나는 놀란 마음을 감추고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집에 들어가 티비에 도움을 받아 다시 아무일 없던 것처럼 평소 생활로 도라오려는데,지민이의 태도가 너무 달라져서 결국엔 몇일이 지나서야 물어봤더니, 지민이가 결국 참았던 눈물을 쏟으면서 말했다.
"띰니가..끅...거기 알어ㅓㅓㅓㅓ 꺼기 빠쭐쏘 안냐.."
"..그럼 뭔데?"
"흐...잘부믄 닥은 뮨이이뗘,거기 아네에에에에ㅔㅇ흑끄ㅡㅡ"
결국 울음을 참찌 못하고 울기만 하고 있는 지민 이가 너무 안쓰럽고 도움이 돼고픈 마음에 진정식힌 후 다시 물어 봤다.
"작은 문 안에 뭐가 있는데?"
"무서운 과물 들이 뾰족한거로 나랑 내 친구들을 찌릴렀는데 따갑고,그 하얀 과물이 그뾰족한 걸 누르면 그 안에 있던 쵸욕섹 물이 내 몸 에 들어 갈때마다 냬 몸이 이상 해졌져..."
나 는 뭔가가 이상 하단걸 늒였고 더 들어야 됀다는 마음이 앞섰다
"지민아,거기 몆명이 있었어?"
"내 명,나까지 하면 다섯...횽아 도와됴..횽아 박게 없어,거기 쥬뵨에서 하는 어떤 에기들 파티있는데 거기에서 45명 데리고와서 실험을 더하겠데ㅔㅔㅔㅔㅔㅇ에ㅔㅇ끄,"
"....."
"횽아...도우ㅏ둘꼬찌?..."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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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 IMAGINE
Hayran Kurgu이 이야기는 윤민 펜픽 입니다.지민은 야무딱진 반인반수이고 슈가는 부드러워진 주인 입니다.지민은 알수없는 초인종 혹은 알람 소리에 트라우마가 있고,슈가는 무언가 이상했는지 반인반수에데헤서 조사하기 시작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