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쮸잉~나 무떠울뗀 띠켜야데!"
당황한 나는 알았다고 약속을하고 따른 말로 박궜다.
"목안말라?""안 말른뎨 쪼꼬우유 먹고싶오~"
"응.안돼.나 돈 없어."
"칫,그염 나 딸기우유는?"
"초코랑 똑같아."
"흥!그염 왜 무여봉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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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 This image does not follow our content guidelines. To continue publishing, please remove it or upload a different image. 삐졌는지 어디론가 뛰여가는 지민이에 뒷모습이 너무 귀여웠다...나는 참아 안따라갈수가없었고 쫓아가 달레려고했지만 이미 행복해 보이는 지민이는-
"헤헤헤헤헤헤헤흐흐흐헤ㅔㅔ헤ㅔㅔ헤ㅔ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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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 This image does not follow our content guidelines. To continue publishing, please remove it or upload a different image. 밝으레 웃으며 하고있던 것은...내가 제일!아끼는!내!간식을!(울쌍)흡....흠쳐먹더니,그러곤 어디론가 뛰어가,"끄으응,으으음ㅊ,흐아앙"혹시 똥을누나 싶어 봐보니 내 사탕이먹고싶은데 안다는가보다.나는 그걸 또 가서 사탕을 주니 사탕만 쏙 뻬서서 "흥" 하고 총총총 방에서 나가는대,궁댕이가 너무 귀여워 보고있는 데,그런데,아그런데
귀져귀도 안차고있는주제에,글쎄,아 똥을 싸버린거야!이쉐*가!!!'뿌지직---뿌부뿌우웅ㅉ-뿍ㄲㅉ뿌쥐쥒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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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 This image does not follow our content guidelines. To continue publishing, please remove it or upload a different image. 지민이는 눈치를쳇는지 내가 사탕을뺐을까봐 그 오동통통하고 짤븐 손까락으로 초집중/초스피드로 사탕껍질을까고 입에다가 쏘옥 너코 뒤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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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 This image does not follow our content guidelines. To continue publishing, please remove it or upload a different image. "횽아-아이-쮸-쮸잉 ㄴ느냐...뚀-"
"안말해도,아라"
"미얀혜..."
나는 급한데로 물티슈와 휴지를 가져와 딱고,똥묻은 옷은 버리고뛰어나가 지민이옷이랑 귀져기
등등 을사고 귀져길갈고 바지를 입히고 윗옷을입힌뒤에야 지민이가"꼬마워,따양해요!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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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 This image does not follow our content guidelines. To continue publishing, please remove it or upload a different image. 얘교에 나는 결국 넘어가
"응응응~그럼~그럴수도있지 그냥 이제부턴 바지에싸지마세요~"
"찐쨔!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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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 This image does not follow our content guidelines. To continue publishing, please remove it or upload a different image. 꼬마어-따디뉸 앙그여께..."
"어이구 착하네~"
"근뎨 그예셔 마인데 띠-띠민이 까까먹고시뽀...."
까까?
아까사긴했는데
그게 개까까를줄찌 사람까까를줄찌....
쓰읍...에잇!그냥 사람간식주자!
고민끝에 사람까까를 줫고 지민이는 다행이도 맛있게먹었다 그런데 지민이 입에서 상상도 못한말이나왔다"쮸잉...근뎨,이거살 돈으요 왜 우유 안샤쪄-"
앗차!
"아~!그그그게 있지 이거 사는게 1+1인지라 더싸더라구 오홍홍허호홍😅"그렇게 어느세 저녁때가왔다,저녁이돼면 파출소로 데려가려했으니 그럴려고 '박게서 먹쟈~거긴 과자도엄청많고~'막이런식으로 꼬셔서 데리고 나오긴했으나 만난지 얼마 안됐어도 맘이 꽤나 무거웠던많금 발거름도 무거워졌고 그보다 지민이에게 너무나도 큰상처가됄까 미안하기도했지만 일딴은 머기자는 마음으로 식당을가서 복금밥을 시켜 나눠 먹고나서 파출소로 갔다
"아 아녕하세요"
"뭐?누구야!진쨔 아이씨,"
어느 술에 취해 보이는 아저씨가 경찰관가 함께
말다툼을하는것 같았다"아 죄송해요!어떤아저씨가 있어서,나중에 와주세요 죄송합니다!"
경찰관은 이미 바빠보여 몰래 슬금 나왔다
"쮸잉 방금고기 오디야?"
"어그런데가있어~"
"칫 거짓말 나다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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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 IMAGINE
Fanfiction이 이야기는 윤민 펜픽 입니다.지민은 야무딱진 반인반수이고 슈가는 부드러워진 주인 입니다.지민은 알수없는 초인종 혹은 알람 소리에 트라우마가 있고,슈가는 무언가 이상했는지 반인반수에데헤서 조사하기 시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