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해줘, 네 손 끝까지
허락해줘, 네 발 끝까지
네 눈에 날 녹여주길
널 놓치고 싶지 않아
부디 내게 상처를 내줘
부디 날 아프게 해줘
내가 한 방울도 안 남을 때까지
너로 물들여
무너질 이 별들까지
흐려질 영원에 묻힌
차가운 네 입술 끝에
읽어줘 날, 그래, 날, 오-오
  • JoinedApril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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