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쉽다
나 이런거보다 더 잘 할 수 있었잖아. 늧어서 너무 아쉽다.
오늘 우리 한국 선생님은 1992년에 서울에서 태어나신 이상호라고 해. 현재는 경상도에서 살고 계시다. 그.. 이 분이 귀여워 보이네. 술직히 말하면 재밌게 공부했어 그 분 덕분에.. 그래서 감사하고 싶은데.
하지만 이거 안정해야 돼. 바로 한국인은 말 완전 빨리 빨리 하고 말 빨리 할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해. 한국 사람 성격이 항상 급했구나..
그리고 하나 더 있고 나는 한국 사람이 아무말도 못 들렸어 ㅠㅠㅠ 너무 빠르고 새로운 단어가 많이 있었다. 왜 이래애애앵? ㅠㅠㅠ 기대 했잖아... 잘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나 바보처럼..ㅠㅠㅠ 혹시 앞으로 다른 기회가 하나 있을까? 다시 만나고 싶은데. 꼭 더 잘 할 거야. 확실할 거야.
...
여기까지예요.. 안녕
2019.01.25
아 그리고 요즘 내가 아주 좋아하는 가사가 있어.
" I want you to be your light, babe you should be your light
더는 아프지 않게 네가 웃을 수 있게
I want you to be your night, babe you could be your night
이 밤이 너에게 술직할 수 있게"
우리 지민이의 약속이잖아 ~
이 문장들이 정말 너무 좋아.
안녕 수예요~
오늘 시험이 있었는데 잘 봤다. 그 다음에 우리 반친구들이랑 예전에 나 초급3 선생님이랑 가던 식당에서 치킨을 같이 먹으러 갔다. 음..파파치킨이라고 한다. 음식들이 거기에 아주 맛있었는데 너무 매웠다. 다음에 리엔 언니랑 하랑 쩐이랑 복이랑 나 또 같이 과일 먹으러 갔다.. 오늘 너무 즐거웠다. 우리 함께 즐거운 시간이 있었다고요. 항상 즐거웠으면 좋겠죠..
오늘 우리 국민 나왔는데 나도 기뻤다. 정국이가 좋은 커버 올렸는데 지민이는 정국이가 커버 요정이라고 했어 ㅋㅋㅋ 그 "꼬냥이 엔딩" 캡션 썼잖아..그리고 물타에서 삼색 고양이랑 놀고 있었던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올렸다.. 무슨 뜻이에요? ㅋㅋㅋ 할 말이 없을거예요? 지민이~ 음 여러분 정국이 커버 한번 들어 봐요. 항상 좋은 거예요.
너무 길었다.. 자야 돼죠 이젠.. 안녕 여러분
2019.01.23
오늘.. 아 아니야 어제. 어제는 한국어를 공부하러 갔는데 재밌는 것을 많이 공부했다.
우리 선생님이 재밌고 예쁘고 귀여운 분이다. 나에게 새로운 것을 많이 가르쳐 줬다... 난 중급 학생인데. 그 분의 이름도 너무 아름답고요. 모든 우리 선생님들이 정말 좋아요. 함께 공부하게 되어서 기뻤다.
여러분 지금 너무 기쁘고 재미 있는 느낌이 있죠? 우리 지민이가 솔로 노래 올렸어요. 이 곡 너무너무 좋아요. 진짜요. 한번 들어 봐 주세요. 꼭 좋아할 거에요. 지민이 목소리 아름답고 멜로디도 노래의 가사도 너무 아름답고요. 당신의 심장 꼭 울릴 겁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이거 말했으니까 당장 들어 봐요. 저 믿어라 여러분. 잘 자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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