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서 도망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모두, 사람도 문제도 걱정도 없습니다. 세상에 걱정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사랑할 사람도 잃을 사람도 없는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의 외딴 벚나무가 있는 풀밭을 달리십시오. 먹을 것도 없고, 울어줄 사람도 없이 바로 저기 벚나무 아래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죽음이 당신에게 다가옴에 따라 평화롭게 앉아서 꽃잎이 흩날리며 죽어갑니다. 이 삶을 떠나 사랑이 가능한 다른 곳으로 가십시오. 한계가 없는 사랑이 있는 곳. 하지만 지금은 혼자입니다.
i hate it here
i hate living
i hate you
i just want love
is that too much to ask f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