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와싱톤 스테이트 (Washington State)에 있는 포트 마리아나(Fort Mariana)시의 세인트 로렌스 (Saint Lawrence)대학 시간강사. 이렇게 또 몇년을 살아야 될까 생각을 하고 글을 적는다.
진실과 정의를 알려고 하는 것 또 그것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는 엄청난 대가가 따른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렇지 않으니까. 내가 9·11 테러 (911 Terror Attack) 대해서 알려고 했을때도, 다른 테러사건들이나, 조직, 회사, 개인등에 연관된 큰 정치, 경제, 암살, 사고, 사건들을 알려고 했을때에도 그랬다. 그 대가는 금방 올 수도 있지만 서서히 시간이 흐르면서 명확해지는 경우가 많다. 뭐 진짜 중요한 것은 이런것이 아니다. 정치,경제,문화, 종교의 패러다임(Paradigm)들이 어떻게 왜 생성되였는지 무엇을 위하여, 누가 만들었는지, 누가 책임이 있는가가 제일 중요한것이다.
즉, 근본적 이유가 문제인 것이다. 아무리 이런조직들을 처벌하고 와해시킨다 하더라도 이런것을 가능하게 하는 종교, 사상, 문화, 패러다임이 바뀌지 않는 이상은 또 비슷한 조직이 형성되어 비슷한 짓을 하고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이 말을 못하는 이유는 이 행성의 지배층이 원하지 않는것에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대중들이 이것을 알고 보기를 원치 않는것에 절대적 이유가 있다. 즉, 대다수의 인류가 진실을 보고 그것에 상응하는 정의가 현현하기를 원치 않는다는 것이다. 설령 그것이 현실로 된다 하더라도 그 현실을 외면하거나 가능한한 빨리 잊어버릴려고 할것이다.
Men Occasionally Stumble Over the Truth, But They Pick Themselves Up and Hurry Off - Winston Churchill
사람들은 때때로 진리에 걸려 넘어지지만, 스스로 일어서서 서둘러 나간다 - 윈스톤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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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의 진실과 정의 - 그들이 보고있다.
Science Fiction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것일까. 무엇이 세상을 어떻게 왜 바꾸는 것일까. 진실과 정의는 무엇인가. 우리가 왜 존재하는가. 왜 사람들은 이렇게 행동하고 생각하는가. 수많은 사건들, 어떻게 이렇게 되었을까... 한 사건 사건마다 이런것들이 다 얽혀져 존재한다. 그것들을 끝까지 볼려고 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는 사람들이있다. 이것을 다 보는 사람에게는 무엇이 보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