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페이지,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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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미입니다.
제가 요즘 공부를하고있고 글쓰는 시간도 정해야 할거같아서 공지올림니다.
오늘부터 화,목요일에 글을 올릴려고하고있구요.제 글을 봐주시는 모든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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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식을 사러 한달에 딱 한번 슈퍼에 간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안나가도 되겠다 아니... 집에 같여있지않아도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됬다.
왜냐하면....

5시간전....

똑똑똑.
'누구지?'나는 엄마,아빠와 연락끈은지 오래 삼촌은 커녕 친한 친구도 없었던 나에게 누군가가 찾아왔다."누ㄱ...!!!!까아아!!!!"
나는 머리에 무었을 맞고 기절했다.

나의 꿈같은 사랑이야기Tahanan ng mga kuwento. Tumuklas nga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