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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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반갑습니다 ㅎㅎ
제가 이 왔파드에서 처음쓴 뷔국팬픽인 사탕의 의미가 완결이 되었습니다.

마이너커플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글을 읽어주셔서 일단, 감사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글의 下편의 마지막부분에서 보시면 알 수 있듯이 태형이가 자신이 생각하는 사탕의 의미를 독자님들께 전달해드리죠?

사탕은 마치 사랑과 같고 그런 사탕같은 사랑은 입안에서 굴려서 먹던, 깨물어먹던 먹는 순간에는 행복함과 기쁨을 가져다주지만, 사탕을 다 먹고 난 후에 남는 그 아쉬움이 태형이가 말하는 사탕같은 사랑의 의미였습니다.

제가 다음에 시간이 남는다면 텍파작업을 통해서, 上, 中, 下편을 합쳐서 텍파를 만들겠습니다.
아마 세 편을 다 합치면 공백제위 10,000자 넘겠네요 ㅎㅎㅎ

저의 팬픽을 읽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하, 눈물 편지 후기쓰러 가야지!!!

사탕의의미 -;뷔국Donde viven las historias. Descúbrelo ah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