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나.... 못서..
내 핸드폰에서 써면 못하겠어.
마치 내 컴퓨터를 작은 목소리으로 날 불어 하고 있어..
이상하게 그 이야기를 좀 더 빨리 끝내 할 수 있어...
내 상상도 크고 써는게 그렇개 힘들긴 아니야.
그런 느낌이었어.더 그렇게 늦어지 않게 계실수있어.
이순간도 나 그 콤퓨터에서 썼고싶다.
해야겠다.
미칠것같아.
어디서 들었었어. 작가는거 한번 앉이면 평생 그 자리에 마치 귀신처럼 일은 끝이없게 한다고.
그런 느낌이야.
웃긴 이야기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근데 그 느낌 좋아.
(because strangely i get my story done quickly when i work with my laptop. that's about it. haha. also practicing my korean vocab.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