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TOK (수천 개의 별, 수천 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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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레나]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서령]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레나] 흰 이불 속에 포근히 (: 포근히)
두 눈이 뜨여 천천히 (: 천천히)
[서령] 창문에 깃든 달빛 뭔가 설레는 느낌 (소소: yeah)
[민주] 나 잠들 수 없게 내 심장 떨리게 해

[] Talk talk talk to me
너도 그런 거니
[서경] 잠은 안 오고 또 또 궁금했지
[레나] 온 하루를 다 쓸 만큼
[민주] 지금을 기다려 왔는 걸 (서령: ooh ahh)

[서령] 밤하늘을 수놓는 저 별처럼 (uh oh)
신비로운 네 얘기를 들려줘
[서경] 그 수많은 말 그 빛나는 꿈
그 속을 밤새도록 헤엄쳐
[민주] 내 주위를 돌게

[레나] 수천 개의 별 쏟아진 밤
어둠 속에 톡톡 새겨나가
[서령] 수천 개의 꿈 흘러나와
네 입술을 타고서 톡톡
[소소] 별처럼 톡톡

[레나] Woo ooh
[] 톡톡 터져 나와
[서경] 이 밤을 채워
[서령] 수천 개의 별 쏟아진 밤
네 입술을 타고서 톡톡
[소소] 별처럼 톡톡

[서경] 넋을 놓고 (미야: umm)
[] 난 푹 빠진 거야 눈부신 이 순간에
[민주] 가르쳐줘 (미야: umm)
[소소] 더 소근소근 내 맘이 두근거리게

[레나] Talk talk talk to me
너도 그런 거니 (민주: 너도)
[서령] 잠은 안 오고 또 또 궁금했지 oh
[레나] 온 하루를 다 쓸 만큼
[민주] 지금을 기다려 왔는 걸 (서령: ooh ahh)

[서령] 밤하늘을 수놓는 저 별처럼 (uh oh)
신비로운 니 얘기를 들려줘
[미야] 그 수많은 말 그 빛나는 꿈
그 속을 밤새도록 헤엄쳐
[서령] 내 주위를 돌게

[레나] 수천 개의 별 쏟아진 밤
어둠 속에 톡톡 새겨나가
[서령] 수천 개의 꿈 흘러나와
네 입술을 타고서 톡톡
[레나] 별처럼 톡톡

[미야] 또 듣고 싶어 (소소: umm)
꼭꼭 숨겨왔던
[] 보석보다도 빛날 우리에겐
멋진 꿈이 너무나도 많아 (미야: 많아)
[서경] 은빛 물결 타자 높이 (소소: 높이)
[미야] 은하수 깊이 더 깊이 (소소: 깊이)
[] 짜릿하게 퍼져 no limit (소소: limit)
[서령] 어서 하늘을 봐봐

[레나] Ah
[서령] 밤새도록 말해줘
[레나] 이 순간이 끝이 나지 않게
[서령] 그대로 영원해줘

[서령/레나] 수천 개의 별 쏟아진 밤
어둠 속에 톡톡 새겨나가
[서령] 수천 개의 꿈 (oh!)
흘러나와 (oh~)
네 입술을 타고서 톡톡
[레나] 별처럼 톡톡

ミ✭ GWSN : A GuideWhere stories live. Discove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