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태는 잠만보!
ㅇㅇ
이 회사 뭐지? 대기업인줄 알았더니만, 월 200백에 생활비 까지... 게다가 납치를 하질 않나, 멋대로 계약 하질 않나... 심지어 이 사람들 다 또라이들이다. 드문드문 나는 기억들 사이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니 그보다, 아저- 부장님, 나 알아요? *빙의글*
어른들은 모르고 어른들은 알 수 없는 정글의 세계. 보이지 않는 먹이사슬이 항상 존재하고 그 먹이사슬 속에서 피해자와 가해자는 늘 존재한다. 피하려해도 피할 수 없고 도망치려 해도 날 붙잡는 그런 장소. 가고 싶지 않지만 가지 않으면 불안한 장소. 학교
당신은 묘사 없이 지금 막 읽었다 할 수 있다?! ㅋㅋㅋ (CAN YOU JUST READ THIS WITHOUT A DESCRIPTION?! just kidding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