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The birth story of Han Sands.한 샌즈의 탄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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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미르(오너)"라고해! "mir frisk !"

난 이 회차에서 한 샌즈 에 대해서 설명해볼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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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설명 들을 준비가 됐니?

"그럼, 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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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첫번째로는, 한 "샌즈"에 관한 이야기야..

옛날옛적. . .한 AU에서, 인간과 괴물이 손을 맞잡은
AU(세계관) 였어.

거기서, ink샌즈가 그 AU를 조사하기 시작했지..

하지만.. 거기엔, 아무런 생물과 괴물,인간이 존재하지 않았어. 여러군대 폭파한 땅과 건물. . .그리고 언제 말라버린 지는모른 피와, 지하세계가 있었지.

ink는, 지하세계를 가보기로, 애봇산을 힘겹게,넘어왔어.

ink는 넘어오다 넘어와서, 드디어 지하세계를 찾았어. 하지만. . .지하세계로 가는 길은. . .

덩굴과,가시 같은걸로 막혀있었어.

ink는, 약간의 놀람과 잠시 생각했어.
이런 AU가 있었다면, 나에게도 신호가 왔을거라는걸 문뜩 생각해냈어.

ink는.. 이런 AU곳에 사람들과..그리고. . 지하세계의 괴물들..혹시. . 인간에게서 몰살를 당한걸까?, 아님, 오류와 관련있나? . .오만가지 생각을하면서 ink는 생각했어. .

ink는, 지하세계로 가는 입구 구간에 잠시 서서 깊게 생각한걸 뒤로하고, ink는 자기의 큰붓을 이용해, 내려가기로 했어.

ink는 한가지 색상을 꺼내, 동그란 입구를 생성해냈어.

촤악- .

그러곤 밑으로 떨어졌지.

떨어졌더니, 오래전 시들어 버린거 같은, 노랑색 꽃이 있었어. 하지만, ink가 그 꽃을 밣아 보니, 꽃은 ink가 밣는 순간 가루처럼 위로 날아 가버렸어.

이 상황을 뒤로 하고, 옆 길를 걸어갔지.

어두 컴컴한 길. 짫지만, 점점 어두운 곳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은 ink는, 잠깐,

멈칫 서더니, 마른 침을 삼키고 약간의 긴장과, 의야한 이AU(세계관)이 있었다는 생각과 함께 다시 걸어 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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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 "플라위가..나타나야 하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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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고요했어..

ink는 이상함을 감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걸어나갔지.

그러자,..ink는 폐허입구 애서 인상을 찌뿌릴수 밖에 없었어..

빛도 없고, 부셔져 있는 계단..
그리고..

세이브하는 것이, 빛도없이, 부셔저있었다.

ink "도데체.. 무슨일이 있던거야..? "

잉크는 중얼 거리며 계속 나아갔지.

모두거의 부셔져있는 버즐..붏은 장미..

ink는 정말 너무나도, 기분이 안좋은것을 붙잡고.. 퍼즐들를 뒤로하고, 토리엘의 집에 도착했지.

하지만..

또한, 고요했어.
정말이지..

너무나도 고요했어..정말 아무소리도 안날만큼..

터벅-

터벅..-

잉크는 오른쪽으로 먼저 걸어갔어.

잉크는 첫번째"방을 열어봤지..그래도 정말 고요했어..

ink"정말..아무도 없는거야..?"
잉크는 약간의 불안과 빠른 걸음으로 두번째방.. 토리엘방을 보았어..하지만.. 아무도 없었어.

그치만..

스탠드 같은것은 켜져있었어.
쓰다 말고 쫌전에 급하게 나간듯, 의자가 넘어져있고,
연필이 떨어져있었지.

잉크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그래도 "토리엘"은 있어,다행이라고 생각했나봐.

아님.. 다른 괴물 일수도 있고..

" 그치만,.. 왼쪽을 보지 못하고 가더라고.. "

잉크는 급하게 밑 계단으로 내려가 스노우딘으로 가는길를 나왔지. 잉크는 아무말도 없이 약간의 미소와

흥분으로 뛰어가기 시작했지. 내리는 눈 사이를 뚫고 들어가듯이 뛰기 시작했어.

허억..허억...

"그러자 퍼즐들같은게 또 나왔지 뭐야."

잉크는 약간의 추움과 퍼즐들을 비켜나갔어.

그러자 마을이 나왔어..그치만..아무도 없고..그저 고요했어...잉크는..정말 한 괴물이라도 있으면 정말 많을걸 물어보고 싶을만큼 디분이 불쾌하면서도,

답답했지.

정말 괴물이 있는거긴 할까?

그저 잉크는 말없이 걸어 나갔어.
그러자..파피루스의 집에 도착했지.

잉크는 집을 보자마자 들어갔지.

-끼익-

ink"..ㄴ,누구 없어..요..-

" 누구야 "

ink"어마 깜짝이야..!.."

잉크는 어두워서 잘안보여서 다가가려던 찰나..

"거기서 말해..!"

"넌.. 누구야?"

"ㄴ,ㄴ,나??.."

"너 말고 누가 있어."

ink에게 말을 걸어오는 이상한 괴물..!!
그는 뭘까!!..다음편에 기대해 주세요! "한 샌즈의 탄생 이야기"는 2편에서 마무리를 짏고 본격적으로 1편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2편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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