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Princess || Seventeen's 14th member

1️⃣

(My Entire Life -A documentary series)

mandarin:
我这十八年来，我一直没想到自己会当一名爱豆。我记得高考后，本来想去北大读大学，因为那时候我早已被北大录取了，结果我成了P社的练习生。那时，我粉Seventeen，甚至还去了他们的演唱会，后来我发现，我想成为台上的明星。我从小到大一直相信要追求想要的，追求梦想，因为我们只活一次，不知道明天会来临什么。所以我当练习生之前，我拼了老命疯狂读书，一直做题做考卷，结果我成了年级第一，再后来成为了全校第五名，毕业之前先读好书，然后再想未来。然后，我就成为了练习生，三个月后我在Seventeen里出道了。我真的很感谢P社给我这么好的机会展示自己的才华和实力，而且给了我这么疼爱我的成员们，还有粉丝们的支持和鼓励，让我继续走向爱豆的道路。

english:
For the past eighteen years of my life, I never thought I'd be an idol. I remember after the college entrance exams, I wanted to go to college at Beijing University because I had long been accepted by Beijing University at that time, but I ended up becoming a trainee at Pledis. At that time, I was a fan of Seventeen and even went to their concerts, and then I realized that I wanted to be a star on stage. I grew up believing in pursuing what you want, pursuing your dreams, because we only live once and we don't know what's coming tomorrow. So before I became a trainee, I worked my ass off to study like crazy, doing questions and exam papers all the time, and as a result, I became number one in my grade, and then became number five in the whole school, and read well before I graduated, and then think about the future. Then I became a trainee and three months later I debuted in Seventeen. I'm really thankful to Pledis for giving me such a great opportunity to show my talent and strength, and for giving me such loving members, as well as the support and encouragement of my fans to continue on the path towards being an idol.

korean:
지난 18년 동안 저는 제가 아이들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대학에 진학하고 싶었는데, 그때는 이미 고려대학교에 입학한 지 오래돼서  Pledis 연습생 됐던 기억이 나요. 당시 세븐틴의 팬이었고 콘서트도 보러 다녔는데 무대에 서는 스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죠. 인생은 한 번뿐이고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추구하고 꿈을 좇아야 한다고 믿고 자랐어요. 그래서 연습생이 되기 전에는 미친 듯이 공부하고 문제집과 시험지를 항상 풀면서 공부했고, 그 결과 전교 1등도 하고 전교 5등도 하고 졸업하기 전에 책도 많이 읽고 미래를 생각하면서 살았어요. 그런데 연습생이 되고 3개월 후에 세븐틴으로 데뷔하게 됐어요. 저의 끼와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Pledis 과사랑스러운 멤버들, 그리고 팬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러브빈의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Japanese:
この18年間、自分がエギョウになるとは思ってもみなかった。大学受験の後、その頃にはとっくにBYUに入学していたので、BYUの大学に行きたかったのですが、結局Pクラブの練習生になったことを覚えています。当時はセブンティーンのファンで、コンサートにまで足を運んでいたのですが、ステージの上のスターになりたいと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なぜなら、人生は一度きりだし、明日何が起こるかわからないからだ。だから練習生になる前は、問題集や試験問題ばかりやって、死に物狂いで勉強して、その結果、学年で1番になって、全校で5番になって、卒業までにしっかり本を読んで、それから将来のことを考えた。そして研修生になり、3ヶ月後にはSeventeenでデビューしました。自分の才能と力を発揮する絶好の機会を与えてくれたP倶楽部には本当に感謝していますし、愛情深いメンバーとファンの皆さんの応援と励ましのおかげで、ラブビーンへの道を歩み続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