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Dreams (I swear this is not a fanfic story)

Yugyeom

! DISCLAIMER !

This is in a first-person pronoun because I sent this to him on IG. I included the hangeul message of this.

ENG:

Kim Yugyeom oppa, you came very close to greet me. I stutteredly asked if I could take a picture with you.
You answered with a nod and a big smile, and you reached out to grab my phone. Because I'm struggling to take our selfies due to my nerves and the fact that I'm short.
You comforted me by stroking my head and hugging me. You took 4 selfies alone and 2 selfies with us.

You said goodbye to me. And I waved goodbye to you and the other members.

The point is, knowing this only as a dream is scary. It really hit my reality so hard that I woke up and started crying without realizing it.

I hope to see you in person as soon as possible. Take care of yourself too! Remember that you always have my back, even if you didn't know me. I will support you and the GOT7 members. I love you ♡
———

KOR:

김유겸 오빠,

네가 나를 맞이하러 아주 가까이 왔고 나는 더듬거리며 너와 함께 사진을 찍어도 되겠느냐고 물었다.

당신은 고개를 끄덕이고 활짝 웃으며 대답했고 당신은 내 전화를 잡으려고 손을 뻗는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신경과 내가 키가 작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의 셀카를 잡느라 고군분투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는 내 머리를 쓰다듬고 안아 주면서까지 위로해 주셨습니다. 너 혼자 셀카 4개랑 셀카 우리 함께는 2개랑 같이 찍었잖아.

너 나에게 작별 인사했다. 그리고 나는 손을 흔들며 너와 다른 멤버들에게 작별 인사를했다.

요점은, 이것을 꿈으로만 아는 것은 무섭다는 것이다. 그것은 정말로 나의 현실을 너무 심하게 부딪쳐서 나는 잠에서 깨어나 자신도 모르게 울기 시작했다.

하루빨리 직접 만나길 바란다. 너도 몸조심해! 네가 날 몰랐는데도 항상 내 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너와 GOT7 멤버들 응원할게.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