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많지 않은 나이지만 겁 많은 니들과는 달러 머든지 달려드는 습성 절대 못 말려 한 순간 한 가지 딱 그것만 하는 타입이니까 막지 마 내 멋대로 할 테니까 너 말고 하려는 사람들 너무 많아 네가 아무리 발버둥 죽어라 쳐봤자 가능성이 없다는 그 말 다시 못하게 그만두는 내 모습 바라지도마 꼭 난 끝까지 가
우는 얼굴로 나 힘들다 하면 정말 나아질까? 그럼 누가 힘들까 아프다 징징대면?
모두 다 괜찮아지는데
Baby I'm so lonely so lonely 나는 혼자 있는 것만 같아요 지친 널 볼 때면 내가 너에게 혹시 짐이 될까 많이 버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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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ll Jar, My Beloved Friend
FanfictionThis is a journal for my depression. I will be telling all of the things I have bottled up in my head during my daily life. All of the times I have thought, tried, and failed with suicide. I've been keeping it in for two to three years. I feel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