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윤리는 이미 집 앞에 도착했지만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윤리는 갑자기 눈에 통증을 느꼈다.
"아이쉬.. 왜이래.."윤리가 말했다.
윤리는 집 문을 열 틈도 없이 문 앞에서 기절했다.
다음날 아침 그녀는 병원에서 그녀를 발견했고 누가 그녀를 데려왔는지 몰랐습니다.
"누가 날 여기로 데려왔어!?"윤리가 말했다.
의사가 윤리의 병동에 들어갔다.
"일어나서 다행이야...지금 어때?"의사가 말했다.
"지 기분이 좀 나아졌는데 누가 날 여기로 데려왔어?"윤리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당신의 이웃이라고 말했지만 이름은 말하지 않았습니다"의사라고 말했습니다.
"알겠습니다,박사님 감사합니다"윤리가 말했다.
며칠이 지나도 윤리는 왼쪽 눈에 통증을 느껴 안과 치료를 받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 수술 후 윤리는 안과 치료를 위해 긴급휴가를 떠났다.
윤리는 왼쪽 눈을 수술한 뒤 건강을 위해 한 달 만에 다시 긴급휴가를 냈다.
어느 날 윤리는 직장과 집을 떠날 준비를 한다.윤리는 마음을 달래기 위해 제주도에 간다.
자신의 일인데도 일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상관하지 않는 윤리.윤리는 어디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아끼는 사람의 변화에 너무 상처받아 모든 것을 숨긴다.
"이런 바보같은 나에게 왜 이런 일이.. 그렇게 사람을 믿는 내가 바보인줄 알면서.. 왜 내 감정은 생각안해.. 내가 왜이렇게 멍청한거지..까지" 내가 이런 고통에.. 나..나..바보야, 내가 바보야.. 그래, 난 예쁘지도, 똑똑하지도, 에린만큼 좋지도 않아.. 에린은 완벽해, 나답지 않아 ..나 바보야.. 뇌는 없지만 마음도 있고 감정도 있어.. 내가 진짜 바보야"라고 윤리는 말했다.
"나보고 뭔 잔소리를 했어"학년라고 말했다..
학년은 이 챕터의 카메오일 뿐이야
"아.. 놀랐어.. 누구야? 나 알아?" 윤리가 말했다..
"나는 당신을 모르지만 우리가 서로를 알 수 있습니까?"학년라고 말했다
"나는 윤리야.. 넌 어때!?"윤리라고 말했다.
"저는 학년입니다"학년 말했다.
"아 학년.. 혼자 왔어!?"윤리가 말했다.
"어쨌든 여기 혼자 있는 게 좋아..항상 어머니를 도우러 온다"학년라고 말했다
"아.. 그럼 제주에서 오셨어요?" 윤리가 말했다.
"네,제주에서 왔지만 인천 등 여러 곳에서 일해요."학년이 말했다.
"아.. 그래서"윤리가 말했다.
"너도 혼자 왔니?" 학년이 말했다.
"그래 혼자야" 윤리가 말했다.
"남친 어디 있니?"학년이 말했다.
"나를 원하는 남친가 없다.. 모든 것이 부족한 여자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윤리라고 말했다.
"누가 너에게 온갖 결점이 있다고.. 넌 아름다워.. 넌 완벽하고 가장 중요한 건 네 마음이야"학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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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만난 날(The Day I Met You)
FanfictionThis story is about a girl(Yoonri) who met a young man named Hyunwoo in a short period 14 days only. At the beginning of the meeting everything was good but since a few days Hyunwoo started to show his bad side towards Yoonri because Yoonri met h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