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는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시로 올라온 시골 소녀 뿐이다.그런데 윤리 전주대학교 의상디자인 전공하는 학생이다.
3년 후,그녀는 마침내 학업을 마칠 수 있었던.윤리 더 희망찬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
일자리를 구하던 중 윤리는 고향 제주로 돌아온다.윤리는 제주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며 최대한 도움을 주고있다.
그러던 어느 날 윤리는 한 패션디자이너 회사에서 연락이 왔고 성공적으로 회사에 입사했다.윤리 가족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했다.
며칠 뒤 윤리는 전주에 있는 자신의 세집으로 돌아와 그곳에서 직원으로 채용된 곳으로 향했다.
입사 첫날 다른 직원들은 그녀에게 매우 친절이야.
"안녕하세요,제 이름은 최윤리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앞으로 우리가 서로 도울 수 있기를.. 여기있는 잘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윤리는 말했다.
그들 모두는 좋은 방식으로 그녀를 맞이인는데.
"그래서 이것은 너 책상..도움이나 질문이 있으면 저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준라고 말했어
- 쥰은 카메오 이름만 -
"알았어..정말 고마워"윤리가 말했다.
매니저가 자리를 비운 후 윤리 자리에 앉았다.
"너무 좋다"윤리라고 말했다.
갑자기 한 소년이 그녀의 책상으로 와서 인사하게 한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현우입니다..만나서 반가워요"현우 라고 말랬다.
"안녕..나도 반가워요...윤리입니다" 윤리가 말했다.
"그래서 너..내 동료"현우 말했다.
"그게 무슨말이야?"윤리가 말했다.
"우리 팀에 예전에 패션디자이너 출신이 있었는데 퇴사해서 이 테이블이 예전에 있던 자리고 지금은 같은 팀이다"현우고 말했다.
"아..이사한 이유라도?" 윤리가 말했다.
"그녀는 결혼했고 그의 남편은 그녀가 더 이상 일하기를 원하지 않는다"현우고 말했다.
"아.. 그 이유"윤리라고 말했다.
윤리는 오랜만에 첫날 일을 마치고 드디어 일을 끝낸다.
"그럼 퇴근하고 어디 갈까?"현우가 물었다.
"아뇨.. 그냥 집에 가고 싶어요.. 피곤해요" 윤리라고 말했다.
"알았어.. 그래서 어떻게 여기까지 왔어?"현우가 말했다.
"내 차로 올게"윤리라고 말했다.
"아.. 알았어.. 내일봐"현우가 말했다.
"또봐요"윤리라고 말했다.
그곳에서 일한 윤리는 일주일 만에 어디를 가든 현우만 따라다닌다.쉬는 시간에 윤리는 현우를 카페에 초대해 점심을 먹고 싶어도 현우를 찾지 못했다.
"이상하다..어디갔어?"윤리가 말했다.
사무실 로비 카페에 가던 중 윤리는 한 청년과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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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만난 날(The Day I Met You)
FanfictionThis story is about a girl(Yoonri) who met a young man named Hyunwoo in a short period 14 days only. At the beginning of the meeting everything was good but since a few days Hyunwoo started to show his bad side towards Yoonri because Yoonri met h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