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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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서준이 이 세상 앞에 약점을 보여줘야 돼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그는 그런 아픔 가져왔다. 그리고 지금 저는 값이 지불해야 한다. 이유가 모르겠지만 잘 아는 거 저 매일 서준에대한 소설와 시 쓰고 계속해. 약할 순 없어서 그에대 이야기하기 멈췄어요. 나는 이겼다.

하지만, 이거 그렇게 되는 게 짐작하는데 그런 길 웃음이와 미소가 지우는 것 같습니다. 서준 다시 만나면 미소 짓을 수 없다, 보고 싶어도.

그 나라에서 지업 찾기 아주 어렵다 왜? 3 달 동안 어딘가에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른 친구에겐 도움이랑 좋은 회사 찾았고 지금 면접 을 기다린다.

- 새벽아! - 수빈의 목소리 들었을 때 웃었다. 조금만.

- 오빠, 어떻게 되었다? - 물어봤고 수빈의 얼굴로 아무거나 잘 알아낼 수 없다.

- 괜찮아, 정말, 좋은 시간이 지났다 - 웃었는 수빈이 저를 안아줬어요 - 하지만 소아 누나 다른 사람을 만났어서 우리가 그냥 친구만 계속할 것이다. 그리고... 서준이 만났어?

- 아니, 그리고 건 느낌이랑 가고 잘 못해.

- 그레 그는... 아이고, 그거 들고 싶은 게 아니라.

- 상관 없어, 알려줘. - 아픔 주는 것 이라 알았어도 알고 싶었다고요. 소아부토 서준까지; 왜 이렇게 재목이 달라졌다? 수빈은 이유가 있다.

- 소아의 남사친 서준이야.

말이 고장날 수 있으면 완전히 파귀된 것 같다. 전에 했는거 충분하지 않은데; 유쾌한 순간들 지내고, 저는 여기에 그냥 계속한다; 아무 설명 없이.

심장에 박힌 칼 처럼 아파도 서준이 너무 그립다.

- 새벽아, 서준을 매우 사랑하는 것 알지만... - 여기부터 수빈 말해야된 말 모르겠다 - 울지마.

- 울고 같은 거 보여?

- 아니.

- 그런데, 이거 끝내. 소아랑 정말 친구라고 싶다? - 물어봤고, 그의 얼굴을 열심히 바라보면서.

- 그렇게도 좋아해. 괜찮을게.

***
우리가 다시 만나면 인식할게요? 서준아 기억해? 나도 모르겠다. 우리가 고등학교 졸업했을 때 부터 서준이랑 이야기 하나도 안 했다. 보고 싶다.

수빈이와 한빈 오빠 휴일로 부산에 있어서 더 힘들지만 혼잣 느낌이 없다.

내 방에 있으면서 우리 엄마 오고 걱정으로 가득 얼굴이랑 물어보셨다:

- 왜 이렇게 슬프지?

난 속삭였다.

- 서준. 수빈의 짝사랑하는 소녀에대 기억이 나시오?

- 네. 강소아?

- 네, 맞아. 소아 서준의 새로운 여자친구예요.

- 아이고, 새벽아 - 엄마 나를 안아줬다 - 남자 때문에 울기 의미가 없다. 그렇게 했으면, 서준에게 그 우정이 중요하지 않았어. 너는 그를 좋아하는 거 알았어?

- 네 하고 아니. 일대일로 안 했지만 서준에게 사랑 시 줬어요. - 난 슬프게 대답했다.

- 그리고?

- 그는 시간이 싶었어. 그래서 시간이 받았어. 하지만, 조용한 두 달 후에 수빈은 소아에대 알려줬어.

- 울도 하지마. 남자가 너를 정말 좋아하면, 그는 싸울거야. 약하는 느낄 때 강해.

세상이 미쳤다Where stories live. Discove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