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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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왔어서 행복하고 슬픔도 있는거. 겨울 가장 좋아하지만 겨울에는 기억이 제일 많이 나다.

다른 단어로, 소아 파티가 했지만 저는 여기 잘 어울리지 않다. 아직 왔다.

- 새벽아, 왔어서 너무 기뻐! - 소아 언니가 저를 행복하게 환영하셨고 - 돌아가, 서준이가 넌 오고 희망했어.

- 정말요? 서준 저를 피했고 있는 것 같아요. - 대답했는데 - 언니, 대학교가 어때요?

- 전공을 엄청 좋아하고 사람들은 정말 친절해. 그리고 서준은 너를 피하지 않잖아. - 여기에 소아 나에게 좀 걱정이랑 바라봤다.

수빈와 한빈도 소파에 앉으면서 술을 마시고 있는 중 인다. 그리고... 서준. 마음이 아프다. 소년에게 가기로 했다. 수빈이 미소를짓고 서준이 아직 차갑게 바라봤다.

- 새벽아! 안녕! - 수빈 저를 안아줬다 - 밥은? 어머니가 괜찮으시다?

누리 엄마 지난 주에는 감기에 걸렸어서 그렇게 물어봤다.

- 네, 지금 다 좋다. 고맙다. - 대답했다 - 소년들, 안녕, 안녕하세요. 다시 볼 수 있어서 기쁘다.

서준은 아무것을 안 말하지만 한빈 정말 따뜻하게 환영했다.

- 새벽아, 형의 여자친구님 어떻게 사귀었던 역사 들어야돼! - 수빈이 너무 신난 것 같았다.

- 오빠는 여사친은 있죠? 축하해요! - 저는 정말 기쁘고 한빈 행복해서 저도. - 자, 다 알아줘요!

- 앉아 - 소아 언니 소파에 자리는 보여주고 우리 모두 앉기 후에, 한빈 오빠 얘기 시작했다.

- 이름은 카시흐이라고 인도네시아 사람인다구. 하지만, 한국어 너무 잘하고 서울에 오는 이유가 부모님의 일이야. 노래방에 처음 만남 후에 커피 위해 다시 만났다. - 한빈은 너무 강한 미소를 있었다 - 10월에 연인이 됐어.

- 아, 너무 귀엽죠. - 서준을 이윽고 아무것 말했다 - 언제 우리가 카시흐 씨는 만날 수 있나요?

- 모르겠다, 카시흐 좀 부끄럽지만 다음 파티에 초대 할 수 있잖아. - 한빈을 술 있는 컵 잡았다 - 자, 새벽아, 널 어때? 대학교가 좋다? 잘생기는 남자 있지? - 여기에는 다 조금 웃었다 저와 서준 밖에.

- 학교는 좋아하고 재미있어요. 남자? 아마, 하지만 신경 없잖아요. 시간이 없고 아무도 아직 사랑하잖아요. - 대답하고 눈을 도망치려고 노력했다.

- 누구? - 소아 물어봤다.

- 그 소년이 여자친구가 있다구요 - 수빈이 말 후에 아무도 다른 질문이 없었다 - 자, 누가 술 더 원해요?

- 좀 줘 - 한빈 오빠 동생에게 컵을 줬다.

- 나도 - 소아는 미소랑 대답했다 - 새벽아?

- 괜찮아요.

- 자기야? - 소아 서준에게 그 질문을 주기 후에 제 마음이 고장난 걸 처럼 느꼈다. 괜찮지 않았다.

- 항상, 누나, 날 알아 - 서준을 시끄럽게 웃었다. 변했다. 우리의 서준 아니라 서준이 지금 모르겠다. - 새벽 씨, 아직 술 절대 마시지 않아죠?

고장났다. 정말 고장냈다. 항상, 그 년 동안, 반말로 했다, 우리가 같은 나이라서. 울 뻔했다.

- 맞아요. 나쁜 죠? - 물어봤다.

- 아니요, 그냥... 평범하지 않아요.

존댓말을 오늘 아프다. 서준 모든 포인트에 저에게 아픔 주고 싶은 것 같았다.

- 그리고? - 수빈이 한상 내 곁에 있다. 소아 언니 술을 컵에 놓을 때 소년들 제를 바라봤다. 수빈의 질문 후에 아무도 아무것도 말했지 않다.

다른 친구 찾으려고 간다고 말할 뻔했지만 저도 여기에 그냥 앉을 수 있는 것 깨닫고 머물기로 했다. 목소리 없는 순간에 다 눈을 제 얼굴을 봤다.

- 어쨌든, 여러분, 무슨 정공을 선택했어요? - 소아 언니 물어봤다.

- 언어학 - 수빈 미소랑 말했다 - 정말 멋져요.

- 언어의 역사와 아시아 문화 공부 - 저도 대답했다 - 언니, 심리학, 정말 그렇게 어렵죠?

- 정말, 정말, 개강 지난 주에 있었지만 다음 주에 퀴즈가 세개 있다구요. 하지만, 서준이랑 비슷한 예정 있어서 기뻐요, 자주 수업이 같은 건물이에여.

- 그래서 - 한빈 오빠 말했다 - 아마 다음 주에는 수업 끝에 만날까?

괜찮지만, 서준은 어떻게 응원할 것 결정할 것인다.  잘 아는데 아직 우리 둘 오케이 하고 노력하셨다. 오는 길에 있는 큰 문제 보고 있다. 그냥 트러블. 

- 수요일은? - 서준 물어본 후에 전 너무 놀랐다 - 누나랑 3시에 수업 끝나요.

- 저도요. - 수빈 미소 짓고 나에게 곁눈질을 해줬다. Thanks, 오빠.

- 저도 괜찮아요. - 결국 말했다. 하는 것 뭔지 무르지만 찾고 싶은 것 같다. 

- 좋다 - 한빈 그 모두 다 잘 예정해셨다. 아이고 - 소아야, 몽골음식 먹 본적이 있어?

- 있어요, 왜요? - 소아 술을 다 빨리 마셨다.

- 우리 다 몽골 음식 먹어보기 생각했다. 

- Say no more - 언니 웃었다 - 다양한 식당이 잘 알아요. 그리고 아는 언니 몽골사람이라서 몽골에대해 많이 배웠다.

- 전문가 이야 - 서준은 소아를 어깨로 안아줬다.

다시 고장낸 심장 소리는 그렇지?




세상이 미쳤다Where stories live. Discove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