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미쳤다

다섯.

다시, 다 실수 때문에 죄송합니다. 제 한국어 실력이 너무 나빠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만남 좋아해지지 않았다. 그냥.

귤 형제 와 소아 언니 아무런 무서운 영화 보면서 저는 커피 만들러고 부엌에 도망쳤다. 그런 영화 없이 불안이 자주 왔다. 왜 이것 선택했는지 모르겠지만 보고 싶지 않았다. 두려운 웃음이 들고 커피 마신 켰다. 마음에 조용하게 기도하기 시작했다.

서준이 부엌에 입장했다. 그는도 숨겨지고 싶었다?

- 빈 머리 처럼, 맞죠? - 서준이 가까이 섰다.

- 네. 정말, 홀로 영화 왜 좋아해? 멍청해. - 대답했다 - 아, 그리고 왜 존댓말? 다시 모른 사람들?

서준 헷갈리게 저를 봤다.

- 아니... 왜?

- 바보 척하지마, 서준. - 정말 진지한 표정이랑 바라봤다 - 희망으로 가득하고, 대답은 모른채 고백했을 때 솔직함이만 예상했어. 너의 대변 나에게 아픔이 줘도 이것 예상했어. 하지만, 아니, 무시하기로 하는데 수빈 오빠가 너와 소아 언니 사귀는 것 알려줬을 때... 어쨌든, 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였지만 이제 갈 수 있어. 정말, 그 이상한 것 그만해.

커피컵 잡고 거실에 돌아갔다. 영화를 끝났고 다른 볼 수 있는 것 선택하고 싶은 귤 형제 가까이 앉았다.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수빈 오빠 제 표정이 알아차렸어도 아무것 안 했다. 하지만, 소아 언니 항상 이야기 많이 하고 좋아한다.

- 제밌는 몽골 드라마 알아요. - 말할 때 아이스티를 마시기 시작했다 - 아마, 컵케이크 만들고 싶어요?

- 항상! - 한빈 오빠 너무 신난 것 같다 - 제시품 다 있고 아니면 편의점에 가야돼?

- 어... 네, 우유와 베이킹 파우더 사야해요. - 소아 언니 대답했다 - 응, 새벽아, 서준아, 갈 수 있지. 그리고 우리는 다른 게 준비 할 거야.

이것 농담이라야되고, 정말, 언니 그 이상 활상에대해서 잘 알았다.

- 가자, 동네 아주머니 파우더 다 사시기 전에. - 서준이 웃고 재킷 입은 후에 저를 기다리게 바라봤다.

- 돈이 충분히 있나? - 물어보고 신발을 빨리 신고 코트도 입었다 - 지갑 다시 잊어버리면, 정말.. 난 10만원만 있잖아.

- 그래서, 우리 둘 사이에 값을 자르기 어때? - 서준은 문을 잡아줬다. 항상 균등해야되고, 돈도, 음식도, 다 같아야된다. 우리가 남매 처럼였지만, 지금 추억만 남았다. 그렇게 다시 웃을 수 있을개 기도하고 계속한다.

- 응, 괜찮아. 빨리, 빨리, 게으른. - 계단 방향으로 뛰었다.

Nie mam pojęcia co robię z tą książką, ale enjoy. 그 소설이랑 무엇을 한지 모르겠지만 재밌게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