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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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끄고 누우면 언제나
이유 없이 또 잠을 설치고
왠지 모를 서러운 맘 눈물 흘리지만
잘 자 내일 잘하면 돼

Good night 잠시만 멈춰도 돼
Oh beautiful night
괜찮아 꼭 해주고 싶었던 그 말
넌 잘하고 있어 더 자라고 있어
더는 걱정하지 마
나 여기 있을 테니 Good night




#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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