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내 노래방 아이디어 다시함생각해봤어?"
제가 동생의 일 하는 시간에 방해 한다.
"너 평생 영어 학언의 일을 하고 싶으니? 야!"
어른아이들이 처다보고있다. "선생님 남편이에요?"
"아니. 그냥 친구."
동생이 자기 집에 가고 싶으면 기차를 타면 4분, 거러면 20 분.
"야, 아이들도 너를 남자친주 있다고 생각하지않차나, 남편있따고 생각 하자나. 왜 그 쪽으로 거러가? 그러께 개어려워? 깥이 거르자."
"소나기올것같아서."
"미얀해. 진자 미얀해. 하지만 비가오면 좀 최미 될 것 같아.아니야?"
"그름 그냥거러서 하늘에게 물어봐."
"오리나이에 그렇끼가 올려?"
"우리 나이? 오빠, 나는 33살 됬다. 오빠는 41살 됬지? 다시는 우리 나이, 나한테 이러게 말하지마."
"너가 시작했잖아. '우리 나이.' 나에게 이쁜 말을 하기만한고서... 딱 한번 만 나랑 같히 비 좀 주세요, 하나님."
나도 모러게 코 웃음이 나운다. "뭐 말하고 있어?"
"몰라." 오빠 가 이상하게 말하고있어요. 처음에만날데 보다 나무나 착해졌어요.
"야, 너는 모르겠어, 근데 나는 요줌 수학도 못해. 해사에서 그만두었는데 진자 노래방을 새로는 거 열고 싶다. 망해도 상간없어. 나는 이제 citizen 이니까 work for the dole 할 수 있지. 그리고, 41 살 이 너 말로 retirement 다되가지. 노래방을 열어서 우리 나름 대로 하자. Customer is not king! 노인한테 잘 않해도되지! 그리고 노래를 point system 사용하지 않고..."
"야, 그만해." 내가 말을 조용히한다. "나도 이제 point system 좋아해."
오빠 가 눈이 크게 열고 매 손 을 무무 곽 잡다.
"손 잡지마."
"아라서. 소문이남는데, 우리가 그 노래 듣고 한글으로 만들었지? 그 idol 아이 가 훔쳐가고 우리에게 royalty 하나도 않내나서... 어디있는지만 말해주면 오빠가 구러않어서 빗을 값을께. 그름 니 가 실지로 그아이 안다면... 내가 이해 가 않되는 것은 그노래가 품명히 니 가 그 노인들랑 같이 쓰셔서 나중에 그 idol 아이 에게 주셨어."
"오빠. 그만해. 피곤해. 오빠도 잘날 잖아, 내 가 무엇을 원했는지."
"That television show? Black books? A business that can afford to not care about profit!" 오빠는 영어를 자주 사용 하 비 안해. "That's exactly what I'm offering you! But can't you use that one connection? All you have to do is remind him it was your idea. How will we get the capital? 그러게하면, 이 idol 이 너를 윈전 감사할거야. 이 이유로 너는 이새상에 친구 한아도 없어. Ask a man a favour..."
"그만해! 듣기 싫어!"
오빠가 원한대로 손아기가 있어서우리가 되여야한다. 내 구두 가 너무나 키 큰거를골아서 나머진다.
"야, 울지마."
"우는 것 아니야. 비."
"그 경찰지역나? 아직도 나랑 사이 좋다. 제 결혼도 갔어. 너를 너무 초퇴해고싶어서 Janet 에게 머 여점 어디 도망가셨는지부닥했어. 그만 설쁘자."
그 때 오빠는 잘생기게 보였다. 너무나 오래된지 그냥 내 가끔이 여러 전는지 오빠 가 60살 된 아버지랑 나이가 자이게 보인다. 너무 미워. 그때 처음부터 네 누나를 좋지 않고 나를 좋아했었다면 이렇게 눈물이 나우 지 안겠지.
"너 너무 여려서 그랬어."
"아니야. 오빠가 내가 못생기다고 생각 했지. 솔직히말해."
"알았어." 오빠가 말한다. "근데, 먼저 부탁 하나해야지. 너는 헌심적으로 돈을 모아났지? 오빠의 사업을 시작하게 도와조."
"알았어."
"그날밤, 깜깜했어. Aussie Aussie Aussie Oi Oi Oi 들리니까 솔직히말하면 나도 겁을내셔서 발래 집을 볼때 발리발리 들어가고 너 두리봤어. 너는 한 여름 인되 빨간 모자를 새고 화약고 까만색 오바싸이스웨트를 입고 있었어. 크피를 마시고 있었어. 내 가 너 한테 먼저 말을 글었어. I said, where's Wally? And you said, where's Wally doesn't wear black and white. Then you said, talk to her she's more your age."
"아니야 오빠, 붕명히 내가 그러게 말을 하지 않았어."
"나도 모르겠다. 기역이 나지 않아서좋다."
"내가 그러게 말했어면 미얀해. 친자."
"괜히울지마. 솔직했잖아. 충분히 설명됬어요?"
내 집앞에왔다. 오빠가 요줌 스테레스 가 만은 가바. 살이좀만이쪘다.
가끔 이 날 이 만이 생각이 난다, 우리가 나이가 이제 80너머서도. 오빠가 말을 가져와서 어릴때 까부려워셨을때
말고 이날. 이 병범한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