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행복한 학생 저름 보였다. 약간 똥똥하셔도 눈이 크셔서 웃울때 얼굴안으로 사라지지안았습니다.
똑바로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가져 교사."
책상에 조용히 앉아서 아무 시끄러운 소리내지지 않게 제가 몰라져서 그냥 같이 옆에 있는 의자에 연필을 깍으셨어요. 자기도모르개. 내 연필도 안이고.
"종이 쓸까?" 제가 큰 목소리로 말한다. 아이고, 왜 내 목소리가 이러게 크지? 왠지도 모르도 행복하다. 아이디이아 있다. "야, 너는 어느날 글을 잘 쓸것같아."
표정을 읽을수 없다.
"그래서 다른사람이 너의 글을 훔치지 안도록 아이패드에 쓰지 말자."
"제는 괜찬나요, 모두 학생이 나의 똥해서 배우면."
너무 이상해요. 보똥 내가 아이한데 거짓말을 하면 믿다. 이 학생은 나무 운동 선수 처름 보인다. 글을 쓸수 있는 얼굴은 아니다. 자기 어머니의 아들이다. 어머니 저름
이쁘다, 다리기 잘하는 이명처럼.
도와주고 싶다. 어머니들을 아들을 너무 사랑 해서 완벽한 사람으로 만들고싶다. 보똥 머리가 깡동 같은 아이들은 너무 설쁘다. 그른 아이에게 보는 순간에 얼굴이 유망하다고 말하면 내가 그 아니랄 확 속일 수 있다.
"그래, 학생 원 한대로. 글 을 힘쓰브라."
학생이 아이패드를 보여준다. 가장 새로은 피신 아이패드다. 너무 부러워해.
"산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