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полезных предложений для практики произнош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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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꿀꿀이네 멍멍이는 꿀꿀해도 멍멍하고, 멍멍이네 꿀꿀이는 멍멍해도 꿀꿀한다.

2. 작년에 온 솥장수는 새솥장수이고, 금년에 온 솥장수는 헌 솥장수이다.

3. 저기 가는 상장사가 헌 상장사냐 새 상장사냐

4. .간장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공 공장장이다.

5. 한영양장점 옆 한양양장점 한양양장점 옆 한영양장점

6. 저기 저 말뚝은 말 맬 말뚝인가 말 못 맬 말뚝인가

7. 저기있는 저 분은 박 법학박사이고, 여기있는 이 분은 백법학박사이다

8. 고목 나무 묘목 (повторить 3 раза)

9. 내가 그린 구름 그림은 잘 그린 구름 그림이고 네가 그린 구름 그림은 잘 못 그린 구름 그림이다.

10. 철수책상철책상

11. 창경원 창살은 쌍창살

12. 새우로얄뉴로얄

13.안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살던 안촉촉한 초코칩이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촉촉한 초코칩을 보고 촉촉한 초코칩이 되고 싶어서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갔는데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문지기가 '넌 촉촉한 초코칩이 아니고 안촉촉한 초코칩이니까 안촉촉한 초코칩나라에서 살아'라고해서 안촉촉한 초코칩은 촉촉한 초코칩이 되는것을 포기하고 안촉촉한 초코칩 나라로 돌아갔다.  

14. 들의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인가. 깐 콩깍지면 어떻고 안 깐 콩각지면어떠냐. 깐 콩까지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깍지는 다 콩깍지인데

15. 신진 샹숑가수의 신춘 샹숑쇼우

16. 상표 붙인 큰 깡통은 깐 깡통인가? 안 깐 깡통인가?

17. 서울특별시 특허허가과 허가과장 허과장

18. 저기 저 뜀틀이 내가 뛸 뜀틀인가 내가 안뛸 뜀틀인가?

19. 앞 집 팥죽은 붉은 팥 풋팥죽이고 , 뒷집 콩죽은 햇콩단콩 콩죽,우리집 깨죽은 검은깨 깨죽인데 사람들은 햇콩 단콩 콩죽 깨죽 죽먹기를 싫어하더라.

20. 우리집 옆집 앞집 뒷창살은 흩겹창살이고, 우리집 뒷집 앞집 옆창살은 겹흩창살이다.

21.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긴 기린 그림이고 니가 그린 기린 그림은 안 긴 기린 그림이다.

22. 저기 계신 저 분이 박 법학박사이시고, 여기 계신 이분이 백 법학 박사이시다.

23. 저기 가는 저 상장사가 새 상 상장사냐 헌 상 상장사냐.

24. 중앙청 창살은 쌍창살이고, 시청의 창살은 외창살이다.

25. 멍멍이네 꿀꿀이는 멍멍해도 꿀꿀하고, 꿀꿀이네 멍멍이는 꿀꿀해도 멍멍하네

26. 저기 있는 말뚝이 말 맬 말뚝이냐, 말 못 맬 말뚝이냐.

27. 옆집 팥죽은 붉은 팥죽이고, 뒷집 콩죽은 검은 콩죽이다.

28. 경찰청 쇠창살 외철창살, 검찰청 쇠창살 쌍철창살

29. 경찰청 철창살이 쇠철창살이냐 철철창살이냐

30. 그린 구름그림은 새털구름 그린 구름그림이고, 네가 그린 구름그림은 깃털구름 그린 구름그림이다.

31. 칠월칠일은 평창친구 친정 칠순 잔칫날

32. 챠프포프킨과 치스챠코프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콘체르토의 선율이 흐르는 영화 파워트웨이트를 보면서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포테이토 칩, 파파야 등을 포식하였다.

32. 저기 가는 상장사가 헌 상장사냐 새 상장사냐

33. 한국관광공사 곽진광 관광과장

34. 생각이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생각나는것이 생각이므로 생각하지않는 생각이 좋은생각이라 생각한다.

35. 내가 그린 기린그림은 잘 그린 기린그림이고 네가 그린 기린그림은 잘못그린 기린그림이다.

36. 김서방네 지붕위에 콩깍지가 깐콩깍지냐 안깐콩깍지이냐?

37. 앞뜰에 있는 말뚝이 말맬말뚝이냐 말안맬말뚝이냐

38. 경찰청 쇠창살 외철창살, 검찰청 쇠창살 쌍철창살

39. 시골 찹쌀 햇찹쌀 도시 찹쌀 촌찹쌀

40. 고려고 교복은 고급교복이고 고려고 교복은 고급원단을 사용했다.

41. 도토리가 문을 도로록, 드르륵, 두루룩 열었는가? 드로록, 도루륵, 두르룩 열었는가?

42. 귀돌이네 담 밑에서 귀뚜라미가 귀뚤뚤뚤 귀뚤뚤뚤 똘똘이네 담 밑에서 귀뚜라미가 뚤둘둘둘 뚤둘둘둘

43. 청단풍잎 홍단풍잎 흑단풍잎 백단풍잎

44. 대공원에 봄 벚꽃놀이는 낮 봄 벚꽃놀이보다 밤 봄 벚꽃놀이니라.

45. 새우로얄뉴로얄

46. 한국 관광공사 곽진광 관광과장

47. 칠월칠일은 평창친구 친정 칠순 잔칫날

48. 가고 가고 기어 가고 걸어 가고 뛰어 가고 지고 가고 이고 가고 놓고 가고 들고 가고 쥐고 가고 잡고 가고 자꾸 가고 자꾸 간다.

49. 담임선생님의 담당과목은 도덕담당이고 담임 닮은 담임선생님의 단골집 담 높은 집 주인은 닭장에서 닭 모이를 주는 게 그의 취미이다.

50. 훨훨훨 날아가는 나비가 활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보고 훌훌훌 날개를 털어 불을 끄려 해도 홀홀홀 더 타오르는 불길

51. 내가 그린 얼룩달룩 표범 그림은 참 잘 그린 얼룩달룩 표범그림이고, 네가 그린 알룩달룩 표범 그림은 참 잘 못 그린 알룩달룩 표범 그림이다.

52. 새근새근 잠자는 아기, 씨근씨근 잠자는 심술쟁이, 쌕쌕 잠자는 나무꾼, 씰룩씰룩 잠자는 아저씨

53. 생각이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생각나는 것이 생각이므로 생각하지 않는 생각이 좋은 생각이라 생각한다.

54. 뻗은 가지 굽은 가지 구부러진 가지 가지가지의 가지 올라가지 늦가지 찐가지 달린 가지 조롱조롱 맺힌 가지 열린 가지 달린 가지 도롱도롱 달린 가지 젊은 가지 늙은 가지 나물할 가지 냉국탈 가지 가지가지 올려놓아도 나 못 먹긴 마찬가지

55. 스위스에서 오셔서 산새들이 속삭이는 산림 숲 속에서 수사슴을 샅샅이 수색해 식사하고 산속 새물로 세수하며 사는 삼십 삼 살 샴쌍둥이 미세스 스미스씨와 미스터 심슨씨는 샘송 설립 시장의 회사 자산 상속자인 사촌의 사돈 김상속씨의 숫기있고 송글송글한 숫색시 샘 송소속 식 산업 종사자 김산술씨를 만나서 샘송 수산물 운송수송 수색실장에게 스위스에서 숫사슴을 샅샅이 수색했던 것을 인정받아 스위스 수산물 운송 수송 과정에서 상해 삭힌 냄새가 나는 수산물을 수색해내는 샘송 소속 수산물 운송수송 수색 사원이 되기 위해 살신성인으로 쉴새 없이 수색하다 산성수에 손이 산화되어 수술실에서 수술하게 됐다는데 쉽사리 수술이 잘 안돼서 심신에 좋은 산삼을 달여 츄르릅 들이켰더니 힘이 샘솟아 다시 몸사려 수색하다 샘송 소속 식산업 종사자 김산술씨와 셋이서 삼삼오오 삼월 삼십 삼일 세시 삼십분 삼분 삼십 삼초에 쉰 세살 김식사씨네 시내 초밥 식당에 식사하러 가서 싱싱한 샥스핀과 참치초잡을 살사 소스와 슥슥샥샥 샅샅이 비빈 것과 스위스산 소시지를 샤사샷 싹쓸어 입속에 쑤셔 넣어 살며시 삼키고 스산한 새벽 세시 삼십 삼분 삼십 삼초에 산림 숲속으로 사라졌다는 스위스에서 온 스미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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