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tolbycas

hey hachi, no matter how much or how often people hurt each other. Loving someone is a never west

pistolbycas

이거라도 없으면 나 정말 무너질 것 같아
          함께 웃고, 함께 울고
          이 단순한 감정들이 내겐 전부였나 봐
          언제쯤일까 다시 그댈 마주한다면
          눈을 보고 말할래요
          "보고 싶었어요"

justiamcry

@pistolbycas 
            언젠가 아침이 오는 걸 알면서도
            별처럼 너의 하늘에 머물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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