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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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청순이 악몽처럼 끌난후, 나는 하루종일 하는게 별거 없었다.

나의 하루는 일어나서 씻고, 집안일 하고, 핸드폰 하다가, 먹고, 자는 것이였다.

처음에는 재미 있었다, 하루종일 공부도 않하고 집안일만 하면 하루종일 핸드폰을 해도 됐다.

돈은 고등학교때 받았던 장학금으로 지금까지 먹고 살았다.

하지만 그 장학금 돈도 얼마큼까지.

일주일이면 그 장학금 돈을 다 쓰게된다.

나는 먹고 살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

내가 공부한 노력은 보였다.

고등하교 끝날쯤 온라인 대학 학위 받을 공부도 다 해놔서, 졸업한 일주일 뒤 대학도 졸업했다.

하.....

알바라도 시작 해야 하는데...

너무 귀찮다.

이제는 다 너무 귀찮다.

 사랑도 그안에 포함 되있고...


나의 늦은 청춘Hikayelerin yaşadığı yer. Şimdi keşfe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