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내옆으로 와 내게 입을 마췄다. 난 그를 밀어내지 않았다.
그가 부드럽게 조심스럽게 내 입술을 탐했다. 그는 내입술을 물었다 놨다를 반복했다. 촉촉한 그의 입술이 느껴질때 마다 그에게 빨려들어가는것 같았다.
"하..."
"...ㅋㅋ 숨참지마, 숨쉬어도 돼"그가 귀엽다는 다정한 목소리로 나와 눈을 맞추며 속삭였다.
"알...알고있ㅇ...음"
내말이 끝나기도 전에 말캉하고 촉촉한 재현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왔고 그는 입안을 훑기 시작했다.
"침대로 갈래?"
그가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내게 물었다
"어?"
"싫으면 안해도 돼 억지로 할필요없어"그가 내 팔을 부드럽게 쓸어내리며 내게 말했다.
"괘...괜찮아"
그는 내가 말을 끝내자 다시 키스를 퍼부으며 날 일으켜 날 안고 그에 방으로 들어갔다.
(사진처럼 공주안기로 )
두꺼운 암막커튼이 쳐져 있고 하얀시트가 있는 깔끔하게 정돈덴 침대에 그가 날 눕히고 내위로 올라와 내 이마에 키스한뒤 눈 입술 그리고 목을 살짝 물었다.
"하...간지러워.."
그는 내말이 들리지 않는듯 목을 한번 핥더니 나를 살짝일으켜 드레스 지퍼를 내렸고 쇠골의 키스했다. 그의 키스가 느껴질때마다 움찔거렸다.
" 지금 이라도 하기 싫으면 말해..."
"괜찮아..."
"더이상 멈추지 않을거야"
"...응"그는 내게 다시 키스를 했고 드레스를 천천히 내렸다. 그는 속옷 위에 부드럽게 키스하며 드레스를 다리 까지 끌어내리며 내 배와 다리사이를 키스했고 드레스를 빼며 내다리를 벌려서 허벅지 안쪽을 키스했다.
"하악"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왔다.
"귀여워..."
그가 그렇게 말하고 다시 내게 키스했다. 그리고 가슴을 가리고 있던 브라를 풀었다(앞으로 풀리는 브라입니다). 그는 입술이 닿을듯 말듯 내 가슴을 훑은후 내 유두에 키스 했다. 난 순간 적으로 움찔 하며 이불을 움켜쥐었고, 그는 말랑하고 촉촉한 혀로 핥은 후 입안으로 빨아드렸다.
"흐하!...음"
그는 내반응이 좋은지 한 손으론 반대쪽 가슴을 주무르다가 이번엔 반대쪽 가슴을 입안에 빨아드렸다. 그에 혀가 입안에서 동그랗게 원을 그리며 내 유두를 괴롭혔고 내 숨은 거칠어졌다.
"!"
그에 손이 가슴에서 내다리 사이로 옴겨졌다. 그는 손가락으로 여성의 입구를 문지르더니 핵심을 건드렸다.
"으하..."
그는 가슴에서 입을 때고 손가락으로 건드는 핵심을 바라본뒤 내 다리를 어깨까지 올리더니 혀로 핥기 시작했다.
"싫어! 하...."
"거짓말..."그에 숨결과 혀가 여성을 자극했고, 그는 나오는 액을 전부 핥았다.그의 혀가 느껴질때마다 몸이 꼬였고, 그의 머리를 두손으로 부드럽게 감쌌다.
"하..."
그가 내 이마에 키스한뒤 손가락으로 입구를 문지르다가 안으로 넣으며 내 다리사이에 앉았다.
"하아!"
"쉬.... 천천히 풀어줄게 ..."그는 아주 천천히 내 통로를 손가락으로 그의 손가락과 함께 그에 시선이 느껴져ㅆ....!
"하...악"
두번째 손가락이 들어왔고 내몸은 휘었다.
"아파?"
"...아니...괜찮아...흐응..."그는 조금 더 손가락으로 통로를 풀은 뒤 손가락을 뺐다. 뭔가 부족한 느낌이였다.
"조금... 아플수도 있어
조금 거칠지만 천천히 그가 내 몸안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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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게 그것 뿐이였어...?
Romance미국에 유학온지 한달이된 진유주 (Mia ... 평소와 다르지 않았던 아침... 첫 강의인 교양으로 향한 유주 같은 수업을 듣는 킹카, Wyatt Beckett 강재현 그가 내게 말을 걸었다 ... 캠퍼스 로맨스 라면 로맨스 즐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