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니 헤나는 쪽지와 여벌 열쇠를 두고 나간거 같았다. 쪽지에는 'I'm going to be with my boy, so the house will be empty' 남친이랑 외박한다고 써놓은 걸본뒤 집안을 둘어봤다.
참 항상 생각 하지만... 정리를 참 못하는거 같다.
"청소랑 짐정리나 하자!"
머리를 묶은뒤 바닥에 있는 옷가지를 주워 세탁기에 넣는다. 침대를 정리하고 이불을 털었다. 그리고 빗자루와 물걸레를 찾아와 쓸고 닦기 시작했다. 거실과 부엌은 어느정도 정리 됬고 내가 지낼 방에 들어가 짐을 풀었다.
"하... 대충 됬나?"
샤워 해야지, 그리고 장보고 오자. 오늘은 간단하게 스테이크 ㅋㅋ
혼자 먹는 거지만 와인도 사오고 샐러드에 스테이크는 굽고 머쉬 포테이토는 사오자
라고 간단하게 먹을 저녘을 생각하며 샤워실로 향했다.
- - 샤 워 중 - - -
Ding dong
응? 뭐 올거 있나?
"Wait a second"
난 급하게 옷을 갈아입고 머리를 수건으로 털며 현관으로가 문을 열었다.
"여자 혼자 있으면서 그렇게 막 열면 안되지"
"재현아"
문앞에는 재현이 서있었고 크지 않은 꽃다발을 내게 들이밀었다. 헤나가 알려줬나 보네...ㅎ
"샤워 하고 나왔어? 나 오는거 모르는줄 알았는데..."
"아 진짜! 청소 하고 더워서 한거야!"
"그래그래 ㅋㅋ"
재현이 웃으며 집안으로 들어왔고 난 문을 닫고 머리에 있던 수건을 빨래통에 넣고 거실과 부엌을 왔다 갔다 거리며 구경 하는 재현을 지나 내방으로 들어갔다.
"오~ 여기서 지내는 거야? 괜찮네"
"응, 정리가 조금 들 되긴했는데..."
가방을 대충 정리하던 내 뒤에 재현이 날 끌어안아 내머리에 입술을 댔다.
"...."
내 얼굴은 달아올랐고 재현은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내 목에 키스를 했다.
"으응... 안돼 나 장봐야해.."
"우리 너무 오래 안했으니까 나도 못봐줘"
재현이 내 목에 숨결을 불어넣으면 말했고 내 몸은 움찔 거렸다. 그는 날 돌렸고 내 얼굴에 키스를 퍼부었다. 그에 부드럽고 뜨겁고 말랑한 입술이 내 이마, 코, 볼, 입술에 닿았고, 그에 혀가 내 입술 사이로 들어와 내 입안을 훝었다.
"..흐하...하..."
계속 키스를 하며 내 티셔츠를 위로 올렸고 그에 손이 부드럽게 속옷 위에 내 가슴을 마사지 했다. 그에 손이 내 티셔츠를 완전히 벚기고 내 속옷을 자연스럽게 풀었다.
"하... 너무 이뻐...정말..."
그가 날 침대에 눕히고 이미 봉긋 쏫아 있던 유두를 부드럽게 입술과 혀로 애무를 했다. 마치 사탕을 빨듯이 빨았다가 이를 세워 내 살을 물기도 했다. 그가 내 가슴 가득 키스마크를 남겼고 내게 짧게 키스한뒤 그가 내 바지를 내렸다. 그가 내리기 쉽게 허리를 살짝들었고 옷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쪽 쪽 하는 소리를 내며 그가 내 다리사이를 키스했고 곳 혀와 입술로 클리를 건들었다. 배아래에서 뭔가 뭉치고 그에 손이 내 가슴을 계속 주물렀다.
"하...하..흑!...잠깐...만..."
"응?"
그에 목소리가 클리에 울려서 몸이 움찔 했다.
"...흣!..집...에 코...콘돔 없어..."
"뭐 어때 쪽.. 그냥 하지 뭐"
"안돼!"
내가 그를 밀어내기 전에 그가 내 두손을 잡아 내 머리위에 올렸고 그의 것이 몸안 깊숙히 들어왔다.
"흣!!"
"미안 늦었어 ㅎ"
그가 빠르게 움직였고 난 그가 잡고있는 손을 빼내려고 노력했지만 힘이 빠져 그에 리드에 맞췄다.
"흣!..흣!... 하..."
"..하...하"
그가 조금 천천히 거칠게 안으로 들어왔다. 그에 입술이 내 입술에 닿았고 그에 혀가 입안으로 들어왔다. 내가 그의 입술을 살짝 물었다.
"...ㅎ 귀여워"
재현은 그렇게 말하고 점점더 빠르게 내안을 탐했고 그에 한손이 내 머리를 쓰담듬고 내 가슴을 만지며 그에 입술이 다시 내입술에 닿았다.
우린 둘이 동시에 절정에 달았다. 그에 뜨거운 정액이 내 배위 뿌려졌다. 맞춰서 뺀것 같은데...
"하...하.."
"밖에다 했으니까 걱정하지마 응?"
"..응"
재현이 일어나 머리맡에 있던 티슈로 내 배를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닦은뒤 휴지통에 던졌다.
"몇시야...?"
"8시 반정도, 왜?"
"장보러 갈건데 갈래?"
"응 가자"
씻기 귀찮았지만 샤워기에서 몸을 적시듯만 하고 후드티를 입고 모자를 썬후 뒤를 돌어보니 재현이 운동복 같은걸로 갈아입고 서있었다.
갈아입을 옷 까지 가져오다니;;
우린 집을 나와 집 앞에 있던 재현에 차를 타고 가까운 대형 마트로 향했다.
(마트 안)
"뭐살거야?'
내 옆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은채 걷던 재현이 내게 말했다.
"음 샐러드랑, 뉴욕(소고기 부위입니다)이랑 냉동식품이랑 음료수"
"엄청 사는구나;"
"응, 나만 사는게 아니니까"
흠, 재현이 옆을 지나 술이 있는곳으로 갔고 난 야채코너로 가서 샐러드봉지를 하나 집고 파프리카, 오이, 당근, 아스파라거스 같은 야채와 옆에 있는 과일 코너에서 사과, 바나나, 자몽, 오렌지를 카트에 넣었다.
"이걸로 하자ㅎ"
재현이 내 등뒤에서 날 감싸안으며 카트 안으로 스텔라(Stella - 맥주입니다)를 집어넣었다.
"...그래;;"
냉동식품 몇봉지와 고기를 고른뒤 계산을 마치고 차를 타고 집으로 왔다.
ㅡ 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냥하세여!!!
저번주가 생일이여서 너무 즐긴 나머지 오래걸렸지만 드디어 올립니다!!!(생일은 4월 27일 ㅎ)
즐감 해주시고
투표!! 해주세여!!
KAMU SEDANG MEMBACA
원하던게 그것 뿐이였어...?
Romansa미국에 유학온지 한달이된 진유주 (Mia ... 평소와 다르지 않았던 아침... 첫 강의인 교양으로 향한 유주 같은 수업을 듣는 킹카, Wyatt Beckett 강재현 그가 내게 말을 걸었다 ... 캠퍼스 로맨스 라면 로맨스 즐감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