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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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미로 하늘입니다. 저는 17살이고 독일에서 왔지만 어렸을 때 호주로 이사했습니다. 저는 2015년부터 JYP 연습생으로 있었습니다. 저는 JYP에서 자랐습니다. 나는 십대 때 거기에 살았고 좋은 부분과 나쁜 부분이있었습니다. 내 말은 그것이 정상입니까 아니면 제가 틀렸습니까?"

("Hello, this is Gang-Miro Haneul. I am 17 years old and I am from Germany, but I moved to Australia when I was young. I have been a JYP trainee since 2015. I grew up in JYP. I lived there when I was a teenager and there were good parts and bad parts. I mean is it normal or am I wrong?)

*laughs*

"어떻게 쇼의 유일한 여자입니까?"
(How are you the only woman on the show?)

"음..어렵다" *laughs in pain but covers it with a laugh.*

(Uhm..it's hard)

" 명시적?"
(More explicit?)

"내가 어떤 여자도 직면해서는 안 되는 일에 직면한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나 자신을 너무 몰아붙인다. 때때로 나는 그것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어차피 데뷔도 안하는데 왜 이러는거야? 울고, 화내고, 불안해하고, 무서워하고, 공격을 받고, 약해지고, 망가지고. 그러나 이 단계는 당신이 정상에 오른 단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지만 당신도 그들을 좋아할 필요는 없습니다! 너도 싫으니까 날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것은 시간이 좀 아프다...그러나 나는~ 그들을 위해가 아니라 나를 위해 이것을합니다."

(I face things that no woman should ever face. I push myself too hard to get what I want. Sometimes I think it's worth it? You're not even debuting anyway, so why are you doing this? Crying, angry, anxious, scared, attacked, weak, broken. But this is the stage where you have reached the top. Some people won't like you, but you don't have to like them either! I don't like you, so it's okay if you don't like me It hurts some time... But I do this for me, not for them.)

*smiles.*

"그래서 왜 포기? 마지막으로 내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있다.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정식 회원이 된 것입니다. 약속할게, 거기서 날 보게 될거야."

(So why give up? Finally, I have good people around me. I became an official member because there are people who believe in me. I promise you, you'll see me there.)

*proud smile.*

"신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A word to believers)

"저를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기적인 불안 때문에 여러분 모두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내 옆에 있어주고 위로해주고 끝까지 믿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당신이 있기에 더 이상 힘들지 않고 마침내 지금의 나 자신을 받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보답할 나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Thank you for trusting me. I have hurt all of you because of my selfish anxiety. Thank you to everyone who stayed by my side, comforted me, and believed in me until the end. Because of you, it is no longer difficult and I finally accept myself as I am now. thank you. I will work harder so that I can repay the love!)

"OKAY AND CUT!"

"Das war sehr gut Haneul! Mir kam sogar die tränen.."

"Mir auch"

𝐒𝐭𝐫𝐚𝐲 𝐊𝐢𝐝𝐬  (You as the 9th member)Wo Geschichten leben. Entdecke jetz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