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계속 지랄 맞네 지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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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ㅇㅇ 시점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_아저씨

" _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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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혔다.

"삼년 동안, 날 속이고 클럽에 갔다?" _아저씨

그것도 10분도 안돼서.

"으응-"

"후..."_아저씨

아저씨가 저렇게 화나있는건 처음 봤다.

화낼만도 하지, 삼년을 속였는데... 

아저씨 방안, 아저씨는 내 발이 상처가 안났다는걸 확인하고, 아저씨의 전용 소파에 앉아 아저씨 앞에 서 있는 날 보더니 몇분 뒤 나에게 물어본다.

"왜?" _아저씨

"어?"

"왜 그랬냐고" _아저씨

"아- 그... 사실..."

난 결국 아저씨에게 모든걸 다 말해버렸다. WWH에 관해서도, WH에서도 모두 다 말했다. 내가 말을 하자 하면 할수록 참치 아저씨의 얼굴이 코 앞에서 먹이를 놓친 성난 참치 얼굴로 변한다.

"그래서, 하루 하루 매일 매일 남자 한명을 꼬셨다?" _아저씨

"으응... 아- 근, 근데-"

"근데 뭐?!" _아저씨

"아, 아저씨가 그런 거 알려줬잖아!!!!!!"

"이렇게 쓰라고 알려준 스킬이 아닐텐데" _아저씨 

아저씨가 한껏 인상을 쓰면서 머리를 마사지 하면서 말한다.

"아, 아니 그래도오-"

"하아... 그래서 매번 성공은 했고?" _아저씨

"응 했어"

"진도는 어디까지?" _아저씨

"키스... 그 이상은 안갔어!! 삼촌이 알려준 대로 목 쳐서 기절 시켰어!!"

"이럴 때만 삼촌이지? 하아... 그래  암튼 잘했어" _아저씨

키스라는 단어에 눈썹이 크게 꿈뜰 거렸지만, 다행히 목을 쳐서 기절 시켰단 말에 얼굴이 다시 평온 해진다.

"가서 옷 갈아 입고, 밥 먹어." _아저씨

"네에"

다행히 아무런 벌을 안내릴 생각인지 날 방 밖으로 순순히 내보낸다.

"아, 내일 부터 혼자 외출은 금지야." _아저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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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인간의 사이의 틈Nơi câu chuyện tồn tại. Hãy khám phá bây gi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