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all,
I keep receiving weird text and asking me to REWRITE whole story AGAIN.
1. I don't see why should I rewrite everything again, if you are interested in a language or culture or country you shouldn't being asking for that. Same thing also for subs (fandoms listen). Guys yes Kr is a difficult language, but subtitles and everything translated in English is not an obligation. Yes, if you are having hearing problem (specially in your own language), but no to rest. Plus I don't have time for that. Please stop asking me for to rewrite the story. Ah, and I am not your unnie. (You usually don't call unnie to everyone it not appropriate at first time 😉, it's like calling someone that you just met hey sis or hey darling, it weird)
2. WERID RANDOM TEXT
Stop sending werid text... I understand if you have a question or something but don't randomly send me messages. I won't answer them.
Thanks fo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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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 혹여나 이 모든 게 뭔소리인고 하실 한국 독자분들에게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최근에 자꾸, 이상한 메세지들과 자꾸 영어로 다시 글을 번역해 올려 달라는 분들이 있으셔서 그에 관련된 공지를 올립니다. 그럴 생각 ㄹㅇ 하나도 없고요 애초에 그럴 이유도 가치를 못느끼겠음. 아니 대체 왜 고운말 이쁜말 우리말 배우고 싶다고 난리치면서 왜 막상 모든 것에서 자막 요구하고 영어버전 요구함? 아이돌 ㅍ 도 똑같음. 맨날 말하는 도중에 영어 해달라 하질 않나 자막 달라 ㅇㅈㄹ 아니 영어권 팬인 우리나라 사람들은 안그러는데 얘네는 왜 이럼 어쨌거나 자꾸 메세지 와서 남겼습니다. 사람 귀찮게 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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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인간의 사이의 틈
Про оборотней[가디언 울프] 번외편 "난 죽어도 돼, 니들만 살면 난 만족하니까..." 13년 전, 대학살 사건에 어느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가여운 비명 소리를 지르고 또 어느 누군가는 자식과 반려자를 잃어 절망스러운 절규를 질렀다. 그날 수백명 아니 수만명이 그 소름 끼치는 실험실로 끌려가 다시는 못 나왔었다. 단 한명만 빼고... 이 악물고 살아 남아 미친듯이 복수심을 갈궜다. 그 와중에도 나는 너희를 만났다. 바보 같이 정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