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최대한 노력 했지만 그래도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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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

띵동 띵동-

"..."

아침부터 시끄럽게 울려대는 집 초인종 때문에 아주 상쾌하고 더러운 기분으로 일어났다.

띠띠띵동, 띠띠띠띠띵~동-

초인종 벨을 꾸욱 누르고 있는건지 계속 울린다.

이런 쌍...

"어떤 지랄맞은 새끼가 아침부터 초인종을 울리고 지랄이야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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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지랄맞은 새끼가 아침부터 초인종을 울리고 지랄이야 신발"

콰앙! 하고 거친 욕설을 내뱉으면서 현관문을 열었다.

"히끅!!"_요섭

"히끅!!"_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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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디오

"하핳, 안녕"_태민

"하아... 그니까 내가 오후에 오자고 했잖아..."_형식

내 코앞에 서 있는 디오새끼와 그 뒤로 태민 그리고 오빠새끼 1번 뒤에 딸꾹질을 하면서 숨어있는 오빠새끼 2번.

내 코앞에 서 있는 디오새끼와 그 뒤로 태민 그리고 오빠새끼 1번 뒤에 딸꾹질을 하면서 숨어있는 오빠새끼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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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초인종 지.랄.맞.게 초인종 누른 지.랄.맞.은 새끼가 나다."_디오

한쪽 눈썹을 꿈틀이면서 내 질문에 대답한다.

ㅈㄴ 자상하네. 이런 시벨럼이.

"본인이 지랄맞는걸 알아서 다행이네."

픽 하고 썩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너 새끼 하나 때문에 내가 지금 잠에서 기분 더럽게 일어났다고.

늑대와 인간의 사이의 틈Место, где живут истории. Откройте их для себ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