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의 가장 큰 죄가 뭔지 알아? 한반도를 두동강 낸 거야."
그녀는 1924년 2월 26일, 영국인 어머니와 조선인 아버지에 의해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태양군주로 인해 그녀는 별의 하인이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제군을 1,500만 명을 사살했으나 그녀의 강력한 힘이 전 세계에 드러나면서 소련 정부가 그녀를 납치합니다. 그러나 소련 정부가 한국 전쟁에 개입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후 그녀는 3.8선을 넘은 북한군을 막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그녀의 강력한 힘을 발견한 미국 정부는 그녀를 그들 자신의 통제 하에 두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끊임 없이 저항했고, 한국에 남고 싶다는 그녀의 말에 미국 정부는 그녀를 어느 초등학교의 체육교사로 취직시켰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유엔 정부 요원을 두어 매일 감시했습니다.
인물 관계
이기영: 초등학교 3학년
"와아, 우리말 잘하시는 외국인 선생님은 루티아 선생님 밖에 없을 거예요!"
"....이걸 본 내 아버지가 나를 자랑스러워 하실 지 의문이구나."
이기철: 중학교 1학년
"....고등학생?"
".....내 나이 36이거든?"
"그럴리가? 넌 분명 고등학생인데?"
"....1924년생이다. 그리고 반말 쓰지 마."
춘심: 이기영, 이기철의 어머니
"처음 뵙겠습니다, 이기영-이기철 어머님. 제 이름은 '루티아 윤', 유엔군 특수부대 소속입니다." - 루티아
"미-미국인이 어째서 저희 집에-?" - 춘심
"....저는 영국인입니다, 어머님." - 루티아
USA:
"날 통제하려는 건 알겠지만... 그딴 병력으로 날 이길 수 있겠는가?"
".... (말 한마디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
USSR
"대체 절 왜 배신한 겁니까! 다름도 아니고 왜 하필 제 아버지의 조국이어야 했습니까!! 당신이 북한을 잘 조정했더라면 이런 사태는 없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 분노한 루티아
필리핀
"....고맙습니다, 필리핀.... 당신이 아니었더라면 한반도는 이미...." - 루티아
일본
"....유엔만 아니었더라도 나는 네놈을 언제든 이 지도에서 지워버릴 수 있다. 허튼 수작하다간 이 섬 전체가 바닷속으로 가라앉을 것이야..."
북한
"우리 둘은 동족이 아니었던가. 어째서 같은 동족끼리 서로를 죽이는 참상이어야했던가."
남한
"...내 손으로 반드시 널 지키겠다. 설령 내 몸이 피로 물든다 해도. 아니, 내가 괴물이 된다고 해도."
영국
"....제가 잘 한 거겠죠?" - 루티아
"네가 한 일에 후회가 없다면 넌 잘 하고 있는 거란다."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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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of My IDEAs : Eternal Imagins of Broken Brain
Fanfiction망가진 뇌의 영원한 상상 Tada! Introducing my OCs and Stories that contain my delusion. Caution! : I use Naver Papago Translator or Google Translator! There may be a mis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