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fanfiction... or My OC's option setting?
I used the Papago Translator. There may be mistranslation here.
Sorry..... I think I'm in a slump.
"루티아, 최근 무슨 일이 있었니? 표정이 안좋아 보이는구나. (Lutia, what happened recently? You don't look so happy)"
자다가 일어나 방에서 나온 루티아에게 브라이트가 말했다. (Bright said to Lutia, who woke up from her sleep and came out of the room.)
"...저 요즘 슬럼프인가 봐요. 요즘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도 마땅치 않고, 쓸 때마다 글의 퀄리티는 떨어지지... 휴.... 고민이에요... (...I think I'm in a slump these days. These days, I don't have any ideas that come to mind, and the quality of the writing decreases every time I write... Phew... I'm worried...)"
소파에 앉아 테이블에 놓인 찻잔을 집어 들어 녹차를 한모금 마신 브라이트는 우울한 루티아를 바라보더니 무릎을 탁탁 쳤다. (Sitting on the sofa, picking up a cup of tea from the table, Bright, who took a sip of green tea, looked at the melancholy Lutia and slapped his knee.)
"...."
그러자 루티아는 그의 한쪽 무릎 위에 앉아 브라이트를 바라보았다. 그러더니 브라이트의 어깨에 머리를 걸터얹혔다. 그리고 잠시 뒤, 루티아가 말했다. (Then Lutia sat on one of his knees and looked at Bright. Then she threw her head over Bright's shoulder. And after a while, Lutia said,)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I got a good idea.)"
"...그럼 서둘러 컴퓨터 앞에 앉거라. (Then hurry up and sit in front of the computer.)"
-
이름: 천유라 / Yura Cheon
성별: 여
나이: 5,020
그녀는 한반도에서 태어난, 오랜 세월을 산 구미호 중 하나입니다. 그녀는 한반도에서 인간을 수호하는 수호신으로써 활약하다가 근대 시대에는 여러 항일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는 등 활약을 했습니다. 한국이 일본제국으로부터 독립한 후, 흔적을 감췄으나 2010년 UN 평화유지군으로써 활약하고 있다는 제보가 대한민국 정부의 귀에 들려옵니다. 과연 그녀는 한국으로 돌아가 다시 국가를 수호하게 될까요?
YOU ARE READING
Book of My IDEAs : Eternal Imagins of Broken Brain
Fanfiction망가진 뇌의 영원한 상상 Tada! Introducing my OCs and Stories that contain my delusion. Caution! : I use Naver Papago Translator or Google Translator! There may be a mis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