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본 이야기는 '수학귀신' 책을 읽은 작가의 망상으로 만들어낸 이야기입니다. '수학귀신' 책의 스토리와 유사할 수 있으나 본래 '수학귀신' 책과는 전혀 무관함을 열려드립니다. (번역은 추후에 이뤄질 수 있습니다. 아니면 말고...)
※ 주요 등장인물
1. 박경민
(그래요. 이거 내 이름이에요. 좀 더 현실적인 이름을 찾아보다가 차라리 내 이름을 적는 게 더 나을 것 같았거든요.)
나이: 만 15세
성별: 여
수학을 두려워 하는 소녀. 과거 집단 괴롭힘으로 인해 매우 힘들어 하다가 정신병원에서 약물 치료를 받게 되었다. 뇌 발달 장애 증상을 몇 가지 가지고 있어 수학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았다. 그러나 성적이 계속 떨어져서 그녀의 부모가 이를 걱정하고 있다. 그녀의 MBTI 성격 유형은 INFP에 속한다.
2. Great Britain
본명: 대영연방국
나이: 만 1,700세
성별: None
문학과 수학에 특출난 천재 박사. 현재 수학천국에거 기거하고 있다. 수학귀신 중에서는 점잖고 상냥하지만 화가 나면 수학귀신 중에서 가장 무섭다고 평이 나 있다. 한 소녀가 수학을 기피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 소녀에게 수학의 중요성을 가르쳐주고자 하는 인물. 소녀의 엉뚱한 방언 때문에 남이 쉽게 화를 낼 수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유독 그 소녀에게만은 거의 화를 내지 않는다.
솔직히 수학에서 몇 가지 법칙을 안다고 해서 나쁠 건 없죠. 그렇죠, 학생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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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of My IDEAs : Eternal Imagins of Broken Brain
Fanfiction망가진 뇌의 영원한 상상 Tada! Introducing my OCs and Stories that contain my delusion. Caution! : I use Naver Papago Translator or Google Translator! There may be a mis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