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때까지 한다!"
(I'll do it until it's done!)
"저는 명왕성의 하얀 마음과 옵티머스 프라임의 푸른 마음을 닮고 싶어요."
(I want to resemble Pluto's white heart and Optimus Prime's blue heart.)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동양계 여성.
검은색 눈동자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한국인 아버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아버지의 가정폭력을 피해 미국으로 달아나던 도중 일본인 어머니가 사망한 탓에,
미국에 홀로 남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 미국의 눈에 발견되어
"파이브 아이즈"의 손에 길러지게 되었다.
어린 시절에 학교에서 중국인이라고 놀림을 받았으나
파이브 아이즈의 멤버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서 당당하게 이겨내고
영국의 런던의 보건소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 안내원.
왠만한 보건 지식은 잘 알고 있다.
신장은 175.6cm, 동양계 중에서도 키가 큰 편에 속한다.
마이어-브릭스 성격 유형은 INFP이지만,
워낙 웃음기가 많고 낙천적이며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별자리는 물고기자리 태생이라서 그런지 자신이 목성과 해왕성과 화성의 수호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일까, 왠만한 시련은 다 이겨내고 본다.
선악을 잘 구별해서 그런지 뉴스 프로그램 앞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가급적이면 뉴스는 잘 보지 않는다. 대신 여행 프로그램이나 과학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은 잘 본다.
INFP 아이답게 인생 철학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그래서인지 사람의 고민에 대해서는 주의깊게 잘 들어준다. 발달 장애인답지 않게 인생 철학에 대해서는 꽤나 어른스런 모습을 보여준다.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부정적인 시선이 아닌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려는 경향이 있다.
덕분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과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덕분에 보건소에서 일할 자격을 얻게 되었다.
한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영어에도 능통하지만, 자신은 이걸로도 부족한 건지 필리핀의 타갈로그어를 배우고 있다고 한다. 이유는 해외자원봉사에 참여하기 위함이라고.
그래서 필리핀과는 더욱 더 가깝게 지낸다.
이렇게 대부분의 컨트리휴먼과는 달리 딱 한 명의 컨트리휴먼과는 친하지 않는다.
바로 대한제국을 승계한 "대한민국"
자신의 아버지에게서 만큼은 평소처럼 밝게 웃는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않는다.
"파이브 아이즈"의 멤버인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또한 이를 알고 있다.
때문에 한국이 그녀의 앞으로 다가가려는 걸 그들은 용납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녀가 좀 더 환하게 웃을 수 있기를 희망하며 그녀에게 좀 더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려고 한다.
그녀 또한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들에게서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그녀 자신이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해"
(Per ardua ad a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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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of My IDEAs : Eternal Imagins of Broken Brain
Fanfiction망가진 뇌의 영원한 상상 Tada! Introducing my OCs and Stories that contain my delusion. Caution! : I use Naver Papago Translator or Google Translator! There may be a mis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