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Korean.... haha...
1. Kyungmin Park (10)
"중요한 건... 사람의 마음"
- 1996년 태생
- 주피터와 우라노스의 저주로 인해 만 10살로 어러졌다.
- IQ 83: 경계선 지능
- 양극성 정동 장애 환자 및 ADHD 환자
- 명왕성을 좋아한다. 때문에 천문학에 관심이 많다.
- 트라우마가 조금 많다. 때때로 사람을 두려워 한다.
- 나쁜 사람을 증오한다.
- 감수성이 예민함. 그래서 자주 운다.
- 술을 거의 마실 수 없음.
- "[안녕]이란 작별 인사 없이 떠나가지 말아주세요."
2. Britain (35)
"경민,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그 어떤 것도 아닌 '사람의 마음'이란다.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변할 수 없어."
- 친절한 매너남
- 전형적인 영국신사
- 신장 190 센티미터 이상
- 천문학 교수
- 탐정을 겸하고 있어 '셜록 홈즈'라고도 불리운다.
- 그리스 신화에 대한 지식을 많이 알고 있다.
- 화나면 무서움.
- Kyungmin이 그에게 붙여준 별명은 "브라이트"
3. USSR (30)
"저 아이가 하늘의 저주를 받은 이유는 딱 한가지. 진정한 어른으로 절대 성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by USSR
"...나라고 성장 안하고 싶겠냐고요..." by Kyungmin
- 과묵하다.
- "너는 네 아버지를 잃었지만, 나는 내 스스로 내 아버지를 죽였다. 그것이 너와 나의 차이점이다."
- "지켜주마... 네 삶이 끝날 때까지."
- "너는 슬픔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지 않더냐.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것이 우리의 공통점이다."
- "나의 이 깊은 상처로부터 멀어져라. 이 상처는... 네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
- "천사의 탈을 쓴 악마를 조심해라."
- 웨폰 마스터
- 키가 무려 2 미터가 넘는다.
4. Third Reich (35)
"어이쿠! 이런 늦은 밤에 어린애가 돌아다니면 위험하지~ 응? 얼른 집으로 돌아가렴."
- 능글능글 웃는 모습이 싸이코패스를 닮았다.
- 웨폰 마스터2
- 어린 아이들에겐 굉장히 친절하다. 또한 아이들을 좋아한다.
- 유명한 디저트 카페 'Süßes Paradies'의 점장, 커피와 디저트를 만드는 솜씨가 좋아 돈을 잘 번다.
- Kyungmin을 디저트 가페로 자주 데리고 온다.
5. Korean Empire (40)
"어... Kyungmin...?"
- 조용하고 말이 없다.
- 커피 마니아
- Third Reich와 함께 디저트 가페에서 일한다.
- 커피와 디저트 중 그가 잘 만드는 건 커피
- Third Reich의 실력 대결에서도 뒤쳐지지 않는 바리스타 실력을 가지고 있다.
- Kyungmin에겐 자상하고 따뜻하다.
6. Philipines (25)
"으아앗! 어린 애가 술 마시면 안돼!"
- 친절한 경찰
- 한국인인 Kyungmin과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
- 두 명의 범죄자(South Korea, Japanese Empire)를 뒤쫒고 있다.
Enemy
1. South Korea
"이런이런~... 우리 꼬맹이가 말을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거였네?"
- 어린이 납치 및 인신매매 범죄자
- 겉으론 웃고 있지만 속은 시꺼멓다.
- Kyungmin이 경계선 지능 환자인 것을 알아채고 납치하려 했으나 Philipines으로 인해 실패한다.
- "아빠가 나에 대해 뭘 안다고 씨부리는데?!!"
2. Japanese Empire
"...."
- 과묵한 살인범죄자
- 비밀리에 여성을 납치하고 강간하고 살해하고 다닌다.
-
YOU ARE READING
Book of My IDEAs : Eternal Imagins of Broken Brain
Fanfiction망가진 뇌의 영원한 상상 Tada! Introducing my OCs and Stories that contain my delusion. Caution! : I use Naver Papago Translator or Google Translator! There may be a mis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