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내가 제일 사랑하는 아저씨. 좀 싸가지는 없겠지만 내 최애캐.
Fr: 나의 어머니처럼 강인한 심장을 가지신 두번째 어머니. 근데 만날 일이 거의 없다.
USA: 나에겐 첫번째 오빠. 나의 진짜 오빠보다는 친절할 듯 보인다. 책임감 정돈 있겠지.
N.K.: 이 녀석하고는 만나기 싫다.
S.K.: 나하고는 성격이 지랄 맞게도 100000000% 안맞는 남자다. / "난 널 좀 까야겠어."
USSR: "나에게 일머리를 가르쳐 주세요, 삼촌."
T.R.: "그 버르장 머리 없는 건 고쳐졌나요?"
K.E.: "아저씨, 커피 좀 작작 마셔요-"
M-P-I: UK 아저씨 다음으로 좋아하는 아이들. 내 동생으로 삼고 싶을 만큼 귀엽다.
JP: 재수 없는 개새끼
J.E.: 더더욱 재수 없는 개새끼
RUS: "오빠, 왜 그러세요. 말로 해요, 말로." (지 여동생 패는 게 꼭 우리 오빠랑 닮았다.)
R.E.: 이 아저씨랑 얘기 해보고 싶다.
CH: 재수 없는 오빠. 오빠라고 부르는 것도 싫다.
UKR: "한국아, 여기로 지원 좀 보내라." "거기, 대한민국 국회의원님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친히 얘기를 하시는데 안듣고 뭐하세요? 자거나 딴 짓 하면 내가 싸대기를 날릴 거임."
BEL: 가엾다. 정부가 좀 쓰레기라서 그런가.
FIVE EYES: 나 좀 입양해줘요!
TUR: "대한민국과 아일라를 보호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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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of My IDEAs : Eternal Imagins of Broken Brain
Fanfiction망가진 뇌의 영원한 상상 Tada! Introducing my OCs and Stories that contain my delusion. Caution! : I use Naver Papago Translator or Google Translator! There may be a mis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