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난 값 비싼 것만 노려. 그딴 값싼 걸로는 어림도 없다고."
(I'm sorry, but I only aim for expensive ones. You can't afford such a cheap thing.)
전뇌윤 (電雷尹, Juliano Hermes)
Age: 20, Female
그녀는 각종 트러블 메이커를 사냥하는 사냥꾼이자 물건을 훔치는 도둑이다. 원하는 것이 눈에 띄면 어떤 수단이든 가리지 않고 몰래 훔친다. 아버지의 암을 고치기 위해 도둑이란 직업에 몸을 담갔다.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다.
그녀에겐 전기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초능력이 있다. 번개를 내리치는 것부터 전자기장을 조종해 철가루를 일으켜 공격하고 레일건을 쏘는 능력까지 있다. 철근이 들어간 건물벽에도 매달릴 수 있다.
스킬
1. 전류: 그녀의 온몸에는 전류가 흐르고 있다. 때문에 그녀는 전기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 심지어 다른 사람의 신경계까지 조종할 수 있다.
2. 낙뢰: 공중에서 번개를 생성해 적에게 번개를 내리친다.
3. 감전: 자신의 주변에 있는 적을 직접 감전사시킨다.
4 전자기장: 자신의 주변에 전자기를 발생시킨다.
5. 고철 조종: 전자기를 이용해 고철동어리나 철가루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
6. 초전자포(레일건): 고철 덩어리를 탄환삼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레일건을 쏜다.
YOU ARE READING
Book of My IDEAs : Eternal Imagins of Broken Brain
Fanfiction망가진 뇌의 영원한 상상 Tada! Introducing my OCs and Stories that contain my delusion. Caution! : I use Naver Papago Translator or Google Translator! There may be a mis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