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파괴 능력은 메가트론을 초월한다. 아니, 유니크론 그 이상이다."
by 오토봇의 군의관 '라쳇'
이름: 사리엘 플루티아 (Sariel PLutia),
성별: 여성
나이: 알 수 없음 (5,000만 년보다 더 오래되었을 수 있다.)
종족: 알테리안
출신지 / 출신 행성: 알테라 행성의 수도 "엘리오스"
이명: 죽음의 천사
그녀는 여행자이다. 여러 행성을 거치며 지구에 도착했고 지구의 '조선'이라는 곳에서 '김구'라는 사내를 만나 조선의 상황을 듣고 그를 도와주기로 하고 인간으로 변장하여 조선 독립 활동을 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먼저 동남아와 태평양의 섬에 있는 일제의 전초기지를 모조리 파괴했다. 그녀는 조선으로 갈 때 항상 일제군의 머리를 가져가 김구에게 보여주었다.
조선의 독립 이후 한국 전쟁에도 참전한 그녀는 대한민국 건국 훈장을 수여 받았고 지구에 흥미가 생겨 유럽과 동아시아 등을 여행하다 오토봇이라는 사이버트론인 군대를 만났다.
기지에 들어온 그녀는 오토봇 군단에게 자신을 소개했고 오토봇의 지구 임무가 끝날 때까지 기지에 머물렀다. 그와 동시에 학교를 다녔으나 처음에는 '빈스'라는 행태가 불량한 남학생과 갈등을 겪었다. 그녀는 빈스를 가볍게 제압했다. 그러니 일본 유학생 미코 나카다이와의 갈등에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그녀는 '일제의 후손'이라 칭하며 미코를 비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일탈 중이던 미코를 디셉디콘에게서 구해냈으며 그녀의 상처를 치료해주기도 했다. 이후 유니크론의 정신을 직접 파괴했으며 메가트론과도 교전을 벌였다. 메가트론의 전투에서 단 한번의 공격도 받지 않고 승리한 그녀를 군의관 '라쳇'은 '전쟁병기'라 비유했다.
사이버트론 종전 이후, 그녀는 알테라 행성으로 돌아가 '조선 독립 여행: 태평양 전쟁'이라는 자서전을 출간했으며 지구와 알테라 행성을 오가며 사진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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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of My IDEAs : Eternal Imagins of Broken Brain
Fanfiction망가진 뇌의 영원한 상상 Tada! Introducing my OCs and Stories that contain my delusion. Caution! : I use Naver Papago Translator or Google Translator! There may be a mis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