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rd Reich
- 겉으론 난폭하고, 까칠한 도시 남자
- 허나 여자 앞에서는 멋진 척 다 함...
- 나에겐 그닥 반갑지 않는 변태
- 감동/동심 브레이커
USSR
- 잔혹하고 냉정한 도시 남자
-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다정한 남자
- 나에게 무심한 듯 신경 써주는 삼촌
- 현실을 직시할 줄 아는 '차도남'
Korean Empire
- 슬픈 운명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했으나 도꺠비로 되살아난 망령
- 한국의 전형적인 아버지
- 우리 하숙집에서 요리를 담당하심
- 커피(아메리카노) 마니아
Japanese Empire
- 무뚝뚝하고 잔혹한 성격의 남자.
- 한 20대 후반으로 추정
- 검도의 달인
- 키카 나보다 작다. (일본인은 최대 171cm까지 자라는 경우가 거의 없다.)
- 이미 나에게 전범국가로 낙인이 찍혀 알게 모르게 구박을 받는다. 그래도 묵묵히 들어주는 편
- 역사적 이념으로 인해 자주 갈등하는 관계, 본인 또한 잘 알고 있지만 예의상 피해주려고 노력한다.
South Korea
- 민주혁명을 멋지게 이뤄냈으나 최근 성폭행 사건으로 인해 나를 괴롭게 한 인물
- 나는 그에게 회의적인 감정으로 인해 등을 돌림
- 나를 끝까지 괴롭게 만드는 국가 중 하나
- 노래와 춤엔 관심이 많지만 정작 자신의 문제를 돌아보지 않는 국가
- "내가 좋아하는 국가를 네가 건드리면 넌 뒤진다, 씹새야." - by 나
- "한국인들, 제발 인종차별 좀 하지 맙시다. 내가 다 부끄럽다, 이 씨발놈들아!!!! (>ㅁ<)" - by 나
Japan (Female)
- 가깝고도 먼 이웃
- 괴상하지만 나의 특성을 잘 이해해주는 이웃
- "일본 정부는 싫지만, 일본인은 좋아해요." - by 나
Philipine
- "내가 너 많이 좋아하는거 알지?! 내가 많이 미안해!" - by 나
- 내가 많이 애정하는 국가
- "돈 줄게! 망고 줘!!" - by 나
Great Britain
- 매너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신사
- 킹스맨의 Galahad
- 내가 세상에서 첫번째로 가장 좋아하는 남자
- 녹차 마시러 종종 우리집으로 오심.
- 나만의 컨트리휴먼 파트너
DU LIEST GERADE
Book of My IDEAs : Eternal Imagins of Broken Brain
Fanfiction망가진 뇌의 영원한 상상 Tada! Introducing my OCs and Stories that contain my delusion. Caution! : I use Naver Papago Translator or Google Translator! There may be a mistranslation.